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3-10-12 (토) 04:58

ㆍ추천: 0 ㆍ조회: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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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물음식 ”

야간작업/철야작업때
야식매뉴는 단조로운 음식

돼지국밥/곰탕/설렁탕/갈비탕 등등

돼지국밥을 먹고 배가 아프기시작 ..
몇사람은 설사를 했는데

깨끗하게 만든지에대한 의심(청결성)과
신선한 재료와 원산지에 대한 의심
어예 찌지고 ~ 뽂고 삶고 해제꼇노 ..

설렁탕/돼지국밥/곰탕/갈비탕은
맛으로 묵는거 뻬곤 몸에는 별로 않좋다

곰탕은
콜레스테롤의 단백질과 지방덩거리가 많고

설렁탕은
프림과 미원덩거리 넣다가 적발된적도 있고

소창데기와 뻬따가치는
SRM 이 많는고로 광우병에 취약하다 (수입사료도 한몫함)

뻬따가치를 푹 삶아 칼슘만 나오는기 에이고~
칼슘을 없애는 역활을 하는
인 성분이 더 많이 나오는데

할배/할매 몸속 칼슘을 배출시키는
사골국은 건강상 안묵는기 낫다

무걸게 없을땐  국물 많은
보신탕/곰탕/설렁탕/돼지국밥/사골 뻬따가치가 잘 팔랬지만

요샌 ~ 혐오식품이라 케가꼬 젊은층은
까까/탄산음료/햄버그 종류를 더 많이 먹어 수요가 좀 줄었다

한국음식은 전에는  즐기는 음식보단
배떼지 채우는 국물음식이 대부분이고
최근에는  건강음식도 좀 묵는편인데 ..

서양/쪾빠리는 맛으로 먹는 듯하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묵지 않을딴엔
위생상 꺼림칙하지 ~

전에는 국물이 제대로 맛깔스럽게 우러 나왔지만
요샌 국물 색깔은 이쁜데 진국 맛은 에이다

고기는 대충 5개 가격은 비싸고 영양가는 별로없고 ~~
이러다 탕국 음식점 망할라 ~

"자승자박" 꼴 나겠다

SRM(specified risk materials)
(두개골/눈/혀/편도/뇌/척추/비장/내장/우족/장간막)의 변형프리온 단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