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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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없는 미술관 신화마을 ”
 신화마을은 몽땅 민떼뿌고 재건축 하기도 머하고 어정쩡하이 ~ 내삐린 마을이라 보머 되는데 물감가꼬 벼락박에 그림 기리고~ 길바닥에도 기리제끼고 영화촬영도 했음 요앞에 석유화학단지고 장생포 가는길 시내가는길 온산가는길 몽땅 7~8개 된다 경주서 온산 일하러 갈때 요쪽으로 포타 몰고 뎅겼는데 언서시럽게 차 밀린 곳이다 (오래됐지~) 차 델때는 맨 꼭데기에 데던지 ~ 에이머 요 미테 쪼메난 여천공단 구직에 가따 데던지 맙데로 해도 됨 그때 조막띠만한 공장하던 대빵들 지금은 모화/석계/입실에 큰 공장을 가꼬 있다                                                  50년전에 울산 달동네였으나 몇년전 미술마을로 바꾼다꼬 켓삿티만 골목 구직~구직에 테마별로 머 만들어 제끼고 데이트 장소로 인기잇다고 함 ~ 5년전 짱께 가보신하고 잔비이 둘이 요기 살고 있었는데 일하러 안나오길래 연락해보이 단속요원에 반항하다 실컨 뚜들겨 마자가꼬~ 하소연하더니만 어야노 결국 추방당했지 (잔비이는 일 잘했는데...) 요기 외노자 많타 사진 많네 좀잇다가 몇장 더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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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된 이념과 위선된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