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1-11-25 (금) 04:08

ㆍ추천: 0 ㆍ조회: 35

http://classic.pe.kr/cafe/?myhomeboard.242.1

“ 스텔스 전투기 60대(10조원) F-X사업 유로 파이터(EU) 와 보잉F-35(USA) ”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
10조원 가량이 투입될 F-X사업에 대해

유로파이터와 보잉중에
유로파이터의 수석고문 "어윈 오버마이어" 는

처음엔 10대는 유럽에서 조립해 한국에 인도
두번째 24대는 마지막 조립을 한국서 하기로 제안

마지막 26대는 한국산 부품으로 제작/생산할 걸 제안했다

새벽4시 30분 ~ 5시 채팅바람 (로그인 할때 음악 나오게 할라다가__)
조쪽 위에 아디 아무거나 적고 .. (요 채팅방 해킹 할줄 아나..)

한국인의 손으로 직접 제작 완성하는 건 매우 중요하다
지 손으로 직접 만들지 않고는 헛빵임 27년동안 제관일 하면서 느낀거임

한국서 제작 능력이 가능하면
항공부품의 산업적 이득도 취할 수 있고 .. 고용창출 등의 잇점이 있다고 봄

물론 초기엔
전투기 조립공정에서 시작하지만 ..

고급 설비시설을 완공한 다음엔
한국 자체 기술로 만든다고 생각해 봐라 (우린 손재주 좋은 잇점이 있다)

비싼돈주고 통째로 사오는거 보담
기술이전 후 .. 유럽인들의 항공기술이전 조건이 미 보잉사 보단 좋은조건이고

한국산 부품으로 전투기를
제작/조립하는 거이 기술축척 면에서 훨씬 낳다

이번만큼은
랩터 전투기 유로파이터로 선정해가꼬

기술이전과 정비/수리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해야된다

국산화 하는길 만이
자주국방의 지름길이기 땜시

..
..

첨단 전투기들은
전쟁이 일어 나지 않는 한 .. 전시용/위협용도가 대부분

기술이전 확보후엔
자체생산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 한국공장서 제작할 경우 무임금으로 전투기 껍데기 제작에 참여하고 싶다 *

보잉사 f-15k 기종은
부품생산 단종되가꼬 ..

20% 기체는 제대로 운용이 안된다고 하니 손실이 크다

남은 찌꺼라지 부품가꼬
돌려막기 언제까지 할끼고 ..

보잉 F35 (대당 가격이 유로파이터의 약2배나 비쌈)

좋은 기종이지만
기술이전/생산기지확보가 되지 않으면 파이다~!!

개인적이지만 복지에 쓰일
재정 5~6조원대를 삭감하고

F-X/이지스함/잠수정 개발에
투자해서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 제법 추운날씨라
맨발로 17키로 뛰는 도중

중학교 교사/학생들이
맨발로 뛰는걸 보디만 신기한 모양 ... (발바닥 째지고~ 똥걸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