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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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대 바람의언덕과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
 도장포 마을 바닷가 선착장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언덕으로 가다보머 ~ 바람의 언덕 여불떼기에 풍차가 잇고 회전목마의 촬영 장소   호주 베른을 본떠서 만든거가 고쪽 하고 비슷하노  신선대 바람의언덕  잔비가 내리는 거제도의 안개낀 듯한 바닷가는 신비스러움에 바다풍경을 한참을 뻐이 감상하게 된다    좌측 밑 화장실 몇년 전에 동상을 받았는데 거제도는 호주'베른' 보다더 자연경관과 운치는 더 좋아보인다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  6.25 전쟁때.. UN군에 포로(공산군)을 수용하던 곳이다   드럼통에다 똥싼거 보이 구더기 까지 있고~ 꼬치가리하고 부랄하고 리얼하게 잘 만들었음 가시나들 부랄 보디만은 실실 쪼게가메 손으로 주디가루코 .. 웃더만 .. (새로운걸 봐서 글끼야)  북한 15만 중공포로2만 여자포로 3천 17만 3천명을 수용  거가대교 요기서 탈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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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된 이념과 위선된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