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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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 안면도 영목항과 간월도 여행.... ”
간월도는 충청남도 서산시에 위치한 1980년 전에는 섬 지금은 서해안 방조제가 건설된 후 육지와 이어진 곳  안면도 여행 가는중에 문득~ 아들이 있어서면 하는 생각이 ............... 난 딸을 더 원했고 딸만 왕창 낳을려고 했다~     ????= 410살 정도된 아들이 차 옆자리에 있을경우 심부름과 일을 시켜 먹기는 딱 좋을낀데.... 지금 상태로 봐서는??아직 한참 멀은 것 같구만~ (원인은 머 딴거 잇나?.. 까딱하다간 심부름은 커녕~ 다부로 심부름 하지 않으면 안될 경우도 있을끼고 ....... 꿈 깰 시기쯤 되면~ 머리엔 온통 "스타크래프트"만 들어 있을끼야 .. 일과 심부름도 잘하고 하면 스타 비법도 갈케 줄끼고... 그 머리에 말씀으로 가득차 있으면??훨씬 더조치  간월암 [看月庵] 조선시대 무학대사가 창건한 암자 밀물 때는 줄로 연결해 놓은 배로 건너가고~ 썰물 때 걸어서 건너 갈 수있다고 한다  간월도에 가면 굴이 유명 국수를 원캉 조아하는 나로써는??칼국수 역쉬??땡기는구마~ 면은 꼴랑 한뭉테기만 당가주고??국물로 배채우니 .. 쩝 요새 국수값 너무 올랏다 .. 꼬망, 키조개, 굴은 박서방 고향 사천서 직접 왕창 캐가꼬 오면 싱싱한 조개 실컨 묵었지만또 ~ 지금??조쪽미테 조개칼국수 집에가서 무거보니... 맛은???대충 괘안네  안면도 재래시장 바가지 요금 없이 가급적 싸게 팔면 좋은 인식을 가지게 될끼야 .. 그 중 유명한 '호박고구마'?? 이윤은 적더라도 싸게 팔아야 마이 오지 ...  안면도에 그 중 제일 깨끗한 집 같아보인다 그다지 크지 않은 동네라...영목항으로 바로 갈까나~~  'Fun Fun 바다축제가 5월 23일'??까지 도로를 따라 천천히 지나다 보이 안면도 자연휴향림 수목원도 보였던거 같더만 .. 요까지 나무 숲길 보러 안면도 까지 오는건 아니기 땜시 .. 소나무숲은 경주가머 천지뻬까린데??.............  안면도의 남쪽 끝에 있는 작은 영목항구 유람선 타는데 코스별로 가격대가 10000원 15000원 안면도 주변의 섬을??유람선 타고 둘러 볼 수 있는데 탈까 어얄꼬 곰곰히 생각 해보다가 ~ 마 그냥~??회덮밥 무것는데 맛있는지 맛없는지 몰따 ~!! 입안에 와이레 텁텁하노... 캬악 ~~ 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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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된 이념과 위선된 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