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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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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1-05-22 14:56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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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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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03.xxx.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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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몽룡생가 계서당
계서당
민속문화제 171호로 지정돼 있고
현재
13대 종손인
성기호와 강순자(아지메)가 고풍의 전통 가옥을 지키고 있다..
아줌마가 전북남원에 얼마전에 갔다 왔는데~
오늘은 남원에서 관광차가 요기 온다고 함
계서당 정문이름이
소실대문이라고 함
사랑채 오른쪽에
소변화장실이 있다
축대 위에
모양이 웃는 모습이고
398년 전에 건축된 그대로라고 하니...
안채 앞쪽에 방 5개 정도고~
양 여불떼기에 똑같이 방 3개
안채 측면방3개
사랑채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요위에서 바로 소변을 본다고 했는데
여자는 얼씬도 모했다고 한다
성이성 소나무
100년에 한번씩 꼬인다고 했는데
가서 확인해 보이 다섯번 정도 꼬였네...
500년 된 소나무 .. '보호수'로 지정돼 있다
성안의의 아들
성이성 춘향전의 '이몽룡' 실존인물은 성의성 (청렴된 인물)
봉화에서 좀 떨어져 있고
나처럼 또 잘못가가꼬 울진쪽으로 반이상 갔다가
봉화서 다시 찾아 가도 되고 ~~ (재밋다 왔다 갔다 하는기......)
"평생 술을 과음하지 않았으며, 기녀(妓女)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
강직하고 깨끗한 선비로서의 삶을 살았다 고
파플렛에 적혀 있다
조선 중기의 문신.
1634년 정언에 임명된 이후
언관으로 있으면서 직분을 다하였다.
인조·효종·현종의 3대를 모셨으나
곧은 말을 하여 남들의 견제를 받아
관직은 그리 오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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