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유럽문화에 동화 안합니다. 오히려 유럽사람들이 무슬림들에 맞춰서 미니스커트를 못입고 다닙니다.
이슬람교의 최종목적은 전세계의 이슬람화 입니다.
유럽의 출산율은 전나라 평균이 2명 이하입니다. 그러나 유럽의 무슬림들은 8명 이상입니다.
이번에 독일의 레퓨지들은 75%가 성인 남자입니다.
pegida의 주장에 의하면 그중에 상당수 ISIS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시리아 레퓨지로 알고있지만 대부분이 시리아 출신이 아닙니다.
유럽사람들 대부분이 반대하지만 정부와 미디어만 주구장창 미화해댑니다
마치 우리나라와 똑같군요
외국인 노동자 범죄는 비중이 아주 높지만 미디어에서는 절대 안나오죠
절대로 무슬림 레퓨지들을 옹호해선 안됩니다. 님들이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처음에 독일이 시리아 출신이라고 우기신 난민들을 (시리아인이 아닌사람이 많은) 동유럽에서 받아준다고 했지만 구호물품까지 다 버려버리고 거절하고 독일까지 걸어았습니다.
이유는 뻔합니다. 독일에서는 먹고자도 돈도 알아서 나오고 독일을 이슬람화 시켜야 유럽전체를 먹을수 있으니까요
이게 어느정도냐, 버스 뒷자리를 차지하고 앉아서 여성이 뒷자리를
이용하려고 하면 막아섭니다. 어린 학생이 여성교사에게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여성교사를 폭행하죠. 핀란드 교포에게
들은 요 몇년사이의 이야기네요. 이들은 절대로 기존 사회에 스며들지
않습니다. 슬럼화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철저한 홈스쿨링으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절대로 바뀌지 않는 사상교육을 때려 박습니다.
공교육이 이를 계몽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 kimkwangsik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8-05-0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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