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7-03-12 11:01
ㆍ분 류	경주

ㆍ추천: 0 ㆍ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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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체주(州)

인도네시아 아체주(州)에서 발생한 강진

지진 피해자 최소 4만500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최악의 피해지역인 피디에 자야에 지휘소를 두고

원조를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100명이 숨지고

주택, 이슬람사원, 학교 등 1만1000여채의 건물이 무너져 재산피해

반다 아쩨는 쓰나미피해 가장 심하게 봤던곳임

http://v.media.daum.net/v/20161210155247638

포항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울산석유화학

에너지 자원은 치명적이였기땜시

한남동 이슬람사원 부지기증이 이뤄졌다

이슬람채권이 한국시장에 짬뽕할 시기였고

2007년 후반 금융위기때

스쿠크법안 통과 요구를 했었지만

크리스찬들이 굳건할때 맥을 못 추지만

주의 백성들이 제대로 서있지 못할때 대적이 강해지는 것

이슬람인들이 기독교인 화형한거 랍니다

인도네시아 에서 반생한 사건

메단

사우디아라비아의 서쪽에 있는 메디나 (Medina)로부터 유래

인도의 언어 Meiden 유래되던 둘중 하나임

기독교인일 가능성이 높다
아체지역에선 참수,학살당한 기독교인이 많고

교회도 방화한 일이 있었기때문
기독교 관련단체에서도 규탄성명

강간범이면 돌로 때려죽입니다

인도네시아 선교사님의 얘기를 들으면.... "현지 인도네시아 인들에게 물어보니 강간한 남자를 화형시킨다는 얘기는 한번도 들어 본 적도 없고, 눈으로 본적도 없다고 한다. 몸둥이로 두들겨 팬다고 한다."
"그리고 아쩨 지역은 예전에 크리스천들을 전멸시키려고 목을 다 베어 나무에 걸어 놓았던 아주 잔인한 곳이다. 바로 얼마 전에 아쩨 지역에서 교회를 불태운 것이 사실이지만 정부에서조차 뉴스에 보도를 안한다. 단 어떤 채널에서 잠깐 보도했을 뿐이고 신문에서조차 언급을 안한다. 바로 얼마 전에는 교회를 불태운 아쩨 지역에서 지진과 홍수가 났음에도 언론에서는 보도를 잘 안한다."
"몇 년 전 선교사 본인이 아는 다른 목사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을 전하려고 했는데 무슬림들이 불에 태우려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쩨는 유난이 난폭한 곳이고, 크리스천들을 불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죽이는 것이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안된다고 한다."
"영상에 대한 페북의 해설에 보면 - 한 청년 트럭 운전수가 메단에서 일을 마치고 고향인 아쩨로 돌아갔는데 요즘 아쩨에서 벌어지고 있는 크리스천 학살을 잘 몰랐던 그가 크리스천인 사실을 알고 있었던 무슬림들이 끌어내어 석유를 몸에 붓고 잔인한 행동을 했다- 는 내용이다."

* kimkwangsik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8-05-03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