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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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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7-02-26 01:00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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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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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8.xxx.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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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경험 있는 걸레년이 처녀인척 5년을 속여왔으면 그에 합당한 이해를 안하고 속인댓가
영악한 년들 얼빵한 놈들 잘 다룬다
조심해라
연애기간동안
오해를 살만한 행동 낙태에 관해 숨기고
과거가 깨끗한 모양새는 큰오해와 불행을 가져다 왔다
남자가 3년간 여친을 사귀면서 스킨쉽및 관계 하고 싶은 충동을
여친이 처음이다. 라고 생각했기에 기다려 준것
여친이 처음이 아니다 라는 생각에 엄청난 배신감
왜 관계를 못 하는지에 대한 솔직한 의사전달이 없었네
모든것 자기 기준대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그러면서
연애해오니 이런 사단이 나는 거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
남자 마음이 돌아오지 않을것
처음 부터 남친이 낙태한 년인걸 알았다면 연애의 방향도 달랐을끼고
백야시 같은 여우년다운 괴스런 술수를 해온 본인의 반성이 필요해 보인다
남친이 관계 시도할때마다
구체적으로 이래저래 거절했다 라고 살포시 회피해제낀게 보이는데
낙태년 주제에 배신감이니 머니 쳐주낀것만 봐도 검은 속마음을 숨긴체
순진한 숫처녀인척 가면을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여자가 이기적인부분
5년만나면서 전남친과 낙태 및 상처땜시
상대남한테 전혀 알아체리지 모하게 검은 속셈을 숨긴체
일말의 양심도 없는 독사년
남자 만나는 상처로 인해
마음의 치유땜시라면 만나지 말던지
검은속셈 오랜기간 좋아하게 해놓고 결혼할 교활한 속셈이 숨어 있었지
3년간 거절하길래 혼전순결주의 자인줄 착각하게 만든 큰 사기
5년 사귄 남친 사이에 낙태경험까지 있는걸 알게되면
상대남은 충격이 날 수밖에
명확히 명시하지 않은것도
암묵적 동의
오해살만한 행동을 하고
고의로 딴 전략(5년연애) 구사해제끼고
정확한 의사를 전달안한것도 고도의 술책에 불과한 여자의 책임
오해할 만한 상황에서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히지 않아 상대방에게 오해를 사게끔 한 핸동은 법리적 해석을 할때에도 과실로 인정됩니다. 상대방에게 오해할만한 행동을 하고, 상대방이 오해를 한다는걸 인지하고도 그걸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는 행위로 자신이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상대방에게 손해를 끼친 경우에 엄연히 사기방조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위사안은 소송까지 갈 사안은 아니지만 법리적 판단으로 봤을때 여성분이 자신의 상황, 입장을 명확히 하지않은 과실이 있는거랍니다. ^^ 아무것도 모르고 웃는건 잘몰라서 웃으시는건가요
결혼할 단계 아닙니다.소통이 되지 않는 결혼을 할려고 했네요...3년간 사귀면서 , 둘 다 문제가 있네
그만큼 여자가 자기가 결혼한 상대인 남자한테 속마음을 안털고 숨겼다는거겠죠. 결혼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아서 하는건데 자기과거 다 숨기고, 속에든 말도 안하고 상대방에게 오해를 사게끔 행동하는 여자라면, 그런 사람이랑 결혼하는 남자인생이 어떻게 되겠음?
혼전순결을 지킨 조숙한 아가씨라면 자랑할만 하겠는데요? 내 여자친구는 혼전순결을 지킨 조숙하고 청순한 여자다. 내가 일평생 지켜주고 싶은여자다. 라고 말하는게 뭐가 그리 병신새끼란건지?ㅋㅋㅋ 아무한테나 순결 줘버리고 몸 쉽게 굴리는 여자들이 자기네들 양심에 찔려서 남자를 개새끼로 몰아가는거 같은데요? 여자친구는 본인이 명확하게 얘기 안한것도 있죠. 전남친 사귀었다고 말은 해놓고 전남친과 육체적 관계에 대한건 확실히 언급안하고 피하면서 남자친구가 오해사게끔 행동해놓고 내책임 아니다 라고 우기는게 전형적인 창녀 마인드인데요? '니가 몸팔았는지 안물어봤자나' 라고 하는 수준이라면 결혼 안하는게 답.
혼전 순결이 뭐 대단한거냐구요? 대단하죠. 요즘처럼 자신의 몸을 소중히 대하지 않고 함부로 이리저리 막굴리면서 문란한 성관계를 맺는 여자들이 태반인 사회에서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순결을 지켜온 여성이면 그만한 대우와 존중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구요. 적어도 혼전순결자들이 그쪽한테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소리를 들을만한 잘못은 없다고 판단되는데요? 그쪽은 몸을 함부로 굴리시나보죠? 여성이 순결하다는거에 대해서 병적으로 반응하시네요^^
몸 함부러 굴러먹는 걸레라서 순결을 지키는 여자들을 이상하게 본다고 생각안듬? '사랑"? 쉽게 말하지 마세요. 그쪽이 육체적 쾌락에 맛탱이가서 몸을 함부로 굴리건 말건 그쪽자유지만, 자신의 신념에 따라 혼전순결을 지킨 남자, 여자는 당신보다는 더 대우받을만한 사람들입니다. 당신이 뭐라고 그런사람들이 비정상이다라고 깔보는건지 ㅋㅋ 마인드자체가 걸레다운 마인드네요.
결혼전에 아무데나 다리벌리고 다니는 걸레같은데 그쪽보다는 혼전순결을 지킨 처자들이 훨씬 대우받을 가치가 있어요.^^ 그쪽은 중고차고 순결한 여자는 새차인데 그쪽이 값어치가 떨어지는건 당연한거지 왜 ㅂㄷㅂㄷ거림? ㅋㅋㅋ 수십명의 남자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서 축 늘어진 그쪽 자궁보다야, 한번도 타인의 침입을 허락한적 없는 순결한 자궁에 자신의 아이를 낳게 하고 싶은건 인간뿐만이 아니라 모든 동물의 본능임.^^ 이미 그쪽은 처녀를 잃었나본데 ㅂㄷㅂㄷ거리지말고 그냥 아무 호구나 물고 잘사세요 ㅉ
세상이 얼마나 말세인지 걸레가 처녀보고 비논리적이라고 까네 ㅋㅋㅋㅋㅋㅋ시발 온세상에 걸레들이 넘치니까 뭐가 정상이고 뭐가 비정상인지도 모르고
남자는 어때야 한다~ 라는 성리학식의 논리나 처들이대는 년이 지 보지 벌리는거에 대해서는 개방적인것 처럼 이야기하네 ㅋㅋㅋ 남자 키 어쩌고 루저 어쩌고 하는거 보니 전형적인 걸레 김치년의 전형인가보네. 그러니까 처녀에 대해서 시기질투나 해대고 ㅂㄷㅂㄷ해대지 ㅋㅋ 가서 딴놈한테 다리 실컷 벌리기나 해라 보팔년아 ㅋㅋㅋ이놈 저놈한테 벌리던 걸레 보지로 남의 남자 애새끼 싸지르고 나서 애기한테 말해줘라. '엄마는 너 낳기전에 이남자 저남자 한테 다리벌리고 다녔단다.' ㅋㅋㅋㅋ
걸레년 지가 중고라는 사실을 알려주니까 개 ㅂㄷㅂㄷ거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저 걸레년 쉴드 치나 했더니 지도 걸레라서 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레끼리 동병상련하니? ㅋㅋㅋㅋㅋ
받내뎃글
상식적으로라면 여자가 처음이라서 아끼고 소중히 대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내 여자친구니까 아끼고 소중히 대해줘야하는것 아닌가요? 반대로 남성쪽이 동정이면 여자쪽에서 참고 아껴주고 그러는걸 당연하게 여기나요? 여성도 남성과 같이 성욕을 가지고 있고 내 몸을 내맘대로 할 권리가 있어요. 그리고 자신도 처음이 아니면서 상대방이 처음이길 원하는 마음도 어쩔수 없는거지만 저걸 이유로 따져서는 안되죠. 그리고 여성이라면 관계에 대해서 더 걱정과 불안을 많이 가질수 밖에 없어요. 처음이 아니라 해도 관계를 가질때 느낄수 있는 고통, 피임에 항상 확실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 거기에 대한 불안과 걱정, 그리고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고 믿어도 관계를 맺고나면 애정이 식는게 아닐까 하는 어쩔수 없는 불안감. 이런 것들때문에 더 오래 질질끌수도 피할수도 있어요. 남자친구가 이점에 대해 섭섭하고 배신감이 든다면 그점은 이해할수 있고 그럴때면 그걸 솔직하게 말하고 여자친구에게 더 큰 신뢰감을 줄수 있도록 서로간에 노력해야하는 것이구요. 그런데 동영상을 아무리 봐도 그냥 여자쪽에서 꺼려하니깐 자기혼자 처녀라고 생각하고 믿고 아껴주다 처녀가 아니니깐 배신감 느껴서 저러는건데. 결국 자기혼자 생각하고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고 아니니깐 화풀이하는 거랑 뭐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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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만났는데 여자가 안주었어 3년 안준여자와 결혼하려하니 처녀가 아니래 ....아직까지도 안주었는데 화난정도가 아니라 ... 3년동안 잘해주고 못한 찌질이가 되는거지 아주못난놈이 된 자신을 발견하고(친구들에게도 3년간 아꼈다고 했을듯) 좌절과 배신감에 그여자가 사람으로 보이겠냐 .... 그여자 참 저만 생각 하는구나 오해하게 했어 어떤넘이라도 그지경되면 돌아버리지 ...모자라는년이 모자란생각으로 사람 잡는구나
.여자가 순결한 여자인 양 순진한 행세를 했다
근데 알고보니 할거 다하고 다닌 여자였다
2.여자가 지나치게 성적으로 문란한 여자였다는 사실을 어떤 식으로든 알게 됐다
내 경험두있었지만..결혼전에여러여자를생각없이만났어두...막상결혼을한다는전재하에 선을볼때에는. 무지망설여지는거....이거는분명 확실한성경험이없는..사람이었길바라는마음 어느누구나남자라면간절한마음일거다 ..예비신랑분도... 이러한상상에빠져몇년을기다렸던결과인데..여자분두 재스추어까지취한결과로보이구요..좀더오랜시간동안있었으면서 솔직한얘기두해보고조금씩대화를했어야하는데...그러지못한결과는..남자분에게실망을안겨주는사태가왔네요..남자분 무작정뭐라할건아니라보여지구요 남자분이 본인을무작정이해할줄만알고있었던거구 남자분역시 님을무지사랑하고밑었던거였기에실망두컸고.. ..급박한상황이오기전에남자분에맘을 이해를시켜놨다든가너무나큰기대가무너지는일이없었어야했던것이구요..배신감으로이어졌내요..이점안타깝게생각합니다 그리고요 나에분신을생산할여자분에대한정조관념을대부분에남자들크게관심을갖습니다 이에대처하는 모습이필요합니다 오랜세월정들이구사귄사람이니 사정하구 이해를 시켜보세요
남자분정조관념을괭장히중요시하는걸로보입니다..이런점에대한자기권리까지남들이뭐라할거까진없다고봅니다....자유이니까요 ..즉 여자분도 이런저런 얘기할수있는시간이충분히있었고또한묵시적으로도남자분에게전달을한것처럼보여지게했던행동...이댓글은님에사연을토대로적은것입니다글루표현을할려니 뜻대로잘안됩니다 다시한번용기를내서 도전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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