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7-01-27 16:03
ㆍ분 류	경주

ㆍ추천: 0 ㆍ조회: 9

ㆍIP: 218.xxx.157

헝가리가 추진중인 헝가리가 추진중인 국제 인권단체는 반발

기독교인들이 방관한것과
젊은 세대가 한심한 것

http://www.reuters.com/article/us-toshiba-accounting-idUSKBN15A2IT

반면 중국은 반도체는 앞으로 못 만들어도(미국의 관련 품목 수출규제로 인하여) 슈퍼컴퓨터는 계속 개발하고

특히 인간 유전자 분야는 독보적인데

돈되던 유일한 사업을 급히 팔아야 할 정도면 일본 자체가 이제 본격적으로 망하고 있다는 얘기

요새 일본 제품이 하나라도 있나?

프라모델은 아카데미와 트럼페터에 더 이상 상대가 안 되고

반도체도 못 만들고

드론도 못 만들고

소총 탱크도 못 만들고

제대로 된 철도도 없고(일본 철도는 태국 두바이 등보다 후진적.푸하하 케이프궤간)

제대로 된 고속도로도 없고

음악이라고는 AKB48 하나 뿐이고(아 90년대여...)

한국은 소녀시대 나인뮤지스 같은 세계 최고수준의 음악가가 한둘이 아닌데

그렇다고 설국열차 같이 영화를 잘 만드는 것도 아니고

일본 제품은 눈을 백번 씻고 찾아봐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무슨 첨단 부품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뭐 베어링이나 압전소자 필터 같은 원시적인 물건이라면 몰라도)

결국 관광 같은걸로나 먹고 살아야 하겠지

조만간에 일본은 중국인 무비자 입국 되겠네

그렇게 해서라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그런데 그렇게 해도 일본에서는 쇼핑해갈 물건이 하나도 없는데

홍콩은 중경맨션 과자라도 있지 그거 살라고 세계 각국 관광객이 줄서고 수량도 제한한다는데

일본에 뭐 과자 하나라도 있음?

하여튼 시중에서는 일제 물건 구경 자체가 불가능하며

전자부품 상가 가 봐도 일제 부품은 아주 단순한 것들 외에는 없다.

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가

헝가리가 추진중인

난민할당제 반대 국민투표를 강하게 비판

수백 명의 난민이 헝가리 국경지대에서

신체적 학대와 불법적인 추방, 강제 구금을 당하고

난민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난민 입국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포퓰리스트의 술수

런던과

마르세유 난민이 넘쳐

국가의 통제권이 미치지 못한다

앰네스티는 오르반 정부가 법치를 공포 통치로 바꿔놓았다면서

헝가리 국민이 난민 할당제 반대 국민투표에 반대하라고 독려했다

EU는 헝가리가 반난민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는데

불쾌하다는 의사를 직접 드러내면서 12월 제재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EU 창설 멤버 룩셈부르크 외무 장관

헝가리를 EU에서 쫓아내야 한다

EU는 발칸 루트를 거쳐온 16만명의 난민중

5천명 정도만 재정착하는 등 계획

https://www.youtube.com/watch?v=0u-IELyGyek

* sapali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7-02-02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