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할 경우
호주는 한국인들이 맞아 죽은 사건들은 절대 언급 안하고😰
영국은 3개월 이상 체류하면 한국와서 죽을때까지, 인간 광우병 위험 때문에 헌혈 못한다는 걸 절대 언급 안함.
뭐 확률적으론 낮지만 울나라보단 치안이 안좋고 특히 동양인이면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내가 안당했으니 안전하다? 헛소리임.
한해 몇명이 대한민국 땅에서 인종차별 범죄로 맞아 죽었나요?
뜬구름 잡듯 얘기하지마세요.
한해 200여명이 살해 당하는 울나라인데 1년에 단 한명의 서양인도 인종차별로 맞아죽은 적이 없습니다.
강간은 몇건 일어나지만요.
제대로 된 반박을 못하실거
하나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을만한 스팩으로 한국은 너무 좁기 때문에 더 넓은 세상에서 치열하게 살고 싶은 사람
이 경우는 거의 미국쪽으로 가죠. 혹은
어린나이부터 유학해왔고, 호주에서 괜찮은 대학을 나왔기에 제대로된 취업이 가능한 경우
두번째, 대부분인거 같은데..한국에서는 어차피 돌아가도 자기 비전이 없는 사람.
한국에서는 어차피 인정도 안해주는 대학교 나왔고 돌아가봤자 자기 인생 뻔히 보이니
한국생활 포기하고, 정착을 노리는 유형.
다만 이 들중 대부분은 아이엘츠가 딸려서 한국으로 쫒겨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살기 좋은 도시로 정해진건
백인기준이기땜시
아시안은 에이다
짜장면한그릇이 15000원
200불 우습게깨진다
12시넘어서 나다녀봐 영혼까지털린
자연환경이 너무 좋아
한국의 찜통더위, 폭풍추위가 없습니다
북한이랑 전쟁할 걱정도 없습니다
지진도 안 일어납니다.
직업이나 대학으로 차별받는 문화가 없습니다.
기술이 없는 사람이 호주에 가면 할 거 없어
농장에서 일하거나
그릇 닦기
하우스 키핑
마트 점원
3D 업종
노동자로서 당당
선진국이란건 기준은다양
삶의질이 좋아도
선진국내에 균형이잘안맞는다면
순위에 밀립니다
세계최고의 국가는 이세상에 없다
조국에 대한 자부심은 쥐뿔도 없이 호주인으로서 자부심 갖고 백년만년 사세유 ㅎㅎ 님이 호주인으로 자부심 가져봤자 호주인은 속으로 인정안하는 사람이 많겠지만요 호주는 거실도 세를주고 얻어사는 사람이 많은걸 모르시군요 한국은 진짜 힘들지 않아요 ㅎ 재료도 다양하게 있어요 ㅎ 한국 범죄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고 치안이 가장 좋습니다 이상한 소릴 하시네요 ㅎ 호주는 인정차별 인종범죄 세계에서 악명 높은 나라예요 ㅎ 호주가 영국인 범죄자들 유배지인건 아시죠 ㅎ 호주인들이 완전 순둥이라니 완전 모르시네요 ㅎㅎ한국인들에서 호주에서 살해당한 사건들도 여러번이고 집단폭행당한 사건도 모르시는군요 ㅎ 연기자 이동건 동생도 호주에서 살해당했어요
중국계인이였던거 같더군요 호주에 중국인들도 많은데 이상한 소리하시네요 ㅎ 호주인들은 인종차별 쩌는 애들이고요
호주에서 아는 사람 등쳐먹는게 안일어나는게 아니라 님이 모르거나 호주 뉴스에서 안내보내주는거겠죠 ㅎ 사람사는 데는 그런 일은 다 일어납니다 ㅎ
한국에서 자부심갖고 백년만년 사세요ㅠㅠ물론 안좋은 면도 있지만 저의 경우는 밤문화가 별로 안발전해있어서 너~무 좋고요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들거든요..물론 시급도 쎄지만 아파트 렌트도 쉽게해서 돈벌거나 요리해먹을수있는데 한국은 진짜 힘들고 요리한번하려는데 몇십만원깨지고..재료도 뭐 다양하게 없잖아요.
제주도나 서울이나 물론 다른지역이 아름답지만 중국인도 많고 치안도 굉장히 안좋아요. 예를 들면 차이나타운. 특정 지역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등 . 아는사람 등쳐먹고 적어도 호주에서는 그런일 안일어납니다. 완전 순둥이에요
자국에 대한 자부심 자존심없이 외국에서 외국에서도 외국인들이 속으로 무시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님이 호주에서의 경험은 님 개인적인 경혐입니다 제 말 뜻을 이해 못하시나요? 중국 인신매매가 왜 나옵니까? 누가 미국에 그런 사건이 없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호주가 영국 러시아와 더불어 인종차별로 악명이 높은 나라인건 유명한건 사실입니다
난 한국인이 살기엔 한국이 가장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거고 한국도 안좋은 점들이 있지만 그건 호주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다 마찬가지라는거고 그렇지만 분명 한국은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나라인건 분명한 사실이고 이 영상은 너무 편향적인 내용이고 주관적인 생각으로 한국은 나쁘게만 말하고 호주에 대해선 좋은것들만 말하기 때문입니다
호주 최저임금이 한국 3배까지 안 높습니다호주에 사는 사람인가요? ㅎㅎ 살기좋은 나라 순위 한국이 높은건 안올리고 낮은 순위를 올렸네요 한국은 살기좋은 나라 순위 세계 26위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7313281호주가 안좋은 점들은 하나도 안말하고 한국이 호주 보다 좋은 점들은 하나도 안말하네요 ㅎㅎ 너무 편향적인 영상 아닌가요? 나라들 마다 장단점이 있는건데 모국을 그렇게 부정적으로 말하고 호주를 좋게만 말하는 편향적인 영상을 올리시면 되겠습니까? 자국을 안좋게 말하고 호주를 좋게 말해봤자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겁니다 한국은 산이 상당히 많고 제주도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곳인데 한국 자연환경이 호주보다 나쁘다고 생각안하는데 저 사람 이상한 말을 하네요 호주도 해변가 지역 아닌 안으로 들어가면 호주는 땅이 커서 한국보다 해변가 가기 훨씬 힘들고 먼데 이상한 소리를 하며 찬양하네요한국이 세계 10대 선진국에 포함되고 호주보다 경제력 군사력 강한 나라이고 대중문화도 더 인기많고 스포츠도 더 강한 나라고 기술력 제조업 수출액 무역액 외환보유고 다 앞서는 나라입니다 호주는 자원으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한국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한국이 못사는 제3세계 후진국 빈국이면 님은 호주에 살면 더 무시당합니다 호주가 시급이 한국보다 쎄도 호주 물가가 한국보다 30프로나 비싸기 때문에 시급만큼 차이가 없고 호주인들이 한국인들보다 시급차이 만큼 잘사는게 아닙니다 호주 세금도 한국보다 높을걸요일본도 한국과 시급 별차이 아나는 최저시급이 8천원 수준입니다 한국보다 물가는 더 비싸죠 호주 워홀의 실생활은 안습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 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중 하나로 한국인이 호주에서 아무 이유없이 살인당한 사건들도 있었습니다 구타당한 사건들도 있엇던걸로 알고요 인종차별은 정말 엄청나게 당했던걸로 알고요 제가 아는 호주에 살던 친구는 호주 두번다시 안간다고 하더군요호주에서 사는 교포들도 자신이 연예인이 되고 싶다거나 하면 한국에 와서 연예인되는게 꿈인 애들 무지 많습니다한국은 세계에서 범죄율이 가장 낮은 치안이 가장 좋은 나라입니다 호주는 한국처럼 번화가 밤문화가 발달하지 않아 거리에 놀데도 별로 없고 가게들도 밤늦게 까지 하는곳도 별로 없고 거리에서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우 심심하고 한국 친구들이 많이 없으면 향수병 우을증 걸리기 쉽상입니다한국처럼 밤늦게까지 친구들과 거리를 활보하며 놀고 혼자 대중교통 이용하고 집으로 귀가하기란 힘들다 인터넷도 느려 터지고 한국처럼 택배 서비스가 빠르길 하나 배달음식이 많길 하나 편의시설 대중교통이 좋길하나 나도 외국 나가서 살아봤지만 한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한국이란건 불변의 진리입니다 호주는 영국 범죄자들의 유배지여서 그런가 인정차별이 영국과 함께 매우 심한 나라입니다 "옐로 몽키!"... 시드니 밤거리에서 '당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47&aid=0002118489 이 기사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과 호주 건물 사이즈가 다르다는데 고층건물이 서울 부산이 시드니 보다 훨신 많은걸로 압니다 서울에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초고층 빌딩도 있습니다 한국도 멋있는 건물들 많습니다 저런 말하는 한국인은 새상물정을 모르네요 호주는 나라 면적은 크지만 한국 인구보다 훨씬 적은 인구를 가진 나라입니다 한국인 남자 평균키는 아시아에서 가장 크며 이태리 스페인 미국 캐나다 등 서양 남자들보다 크거나 비슷합니다 한한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공유일이 많은 나라에 속한다는건 말안하셨네요 참고로 내년 추석은 실질적으로 10일동안 휴일입니다 또 가장 중요한 언어 부분을 말하는게 없네요 한국인은 이방인이고 더구나 영어를 원주민처럼 완벽하게 구사를 못한다면 성공하기란 매우 매우 힘듭니다 한국에서는 직업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 사람을 판단한다고 하는데 대부분 나라들도 직업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영어권 외국인들이 유튜브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방하며 루저라고 비하하는건 모르나보군요호주가 인종을 가지고 차별하는거 끝판왕 나리인데 직업 가지고 차별을 하나도 안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겉으론 안그런척해도 속으로 뒤에서는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거 같네요 한국에서 노가다 한다해도 앞에 대놓고 욕하는 사람은 업습니다 호주는 노략한만큼 얻을수 있다는데 호주나 한국이나 능력 재능이 있어야지 성공할수 잇는건 마찬가지고 호주는 언어 인종의 벽가지 넘어야 합니다 한국도 노력하면 노략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더 얻을수 있고 도박하는건 안좋은겁니다 패가망신할수 있는데 도박입니다 한국도 강원랜드에선 한국인들이 합법으로 카지노할수 있습니다
헬조선이 현재 쓰레기 상태인 건 확실합니다. 최순실이 말아머꼬 2mb근혜가 말아먹고 대기업 낙수효과는 전혀 없고,
윗물이 아주 폐수상태라 답이 없을 지경이지만 그나마 단 하나 투표라도 잘해야 합니다.
소신을 갖고 베충이나 알바들한테 선동당하지 않고 국민을 위한 위정자를 뽑아서 헤븐 조선으로 바꾸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너무 썩어서 내 대에는 헤븐 조선을 못 보겠지만 후손들이라도 잘 살 수 있게 노력합시
자국에 대한 자부심 자존심없이 외국에서 외국에서도 외국인들이 속으로 무시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님이 호주에서의 경험은 님 개인적인 경혐입니다 제 말 뜻을 이해 못하시나요? 중국 인신매매가 왜 나옵니까? 누가 미국에 그런 사건이 없다고 했습니까? 그리고 호주가 영국 러시아와 더불어 인종차별로 악명이 높은 나라인건 유명한건 사실입니다
난 한국인이 살기엔 한국이 가장 살기 좋다고 생각하는거고 한국도 안좋은 점들이 있지만 그건 호주뿐 아니라 다른 나라들도 다 마찬가지라는거고 그렇지만 분명 한국은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나라인건 분명한 사실이고 이 영상은 너무 편향적인 내용이고 주관적인 생각으로 한국은 나쁘게만 말하고 호주에 대해선 좋은것들만 말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치안이 훨씬 좋고 안전합니다. 인종이 다양하지 않다보니,
생물학적인 이유로인한 남녀차별과 외모 지상주의, 직업으로 귀천이 갈리는게 더욱 부각되는것 뿐입니다...
차라리 그게 공평한거죠.
이민 가려는 남자분들 팁하나. 정말 이래사니죽어야지 할정도 아니면. 이민가지 마세요
여자분들 가고싶어면 가세요. 여자니까. 살방법이 생길껄
마귀의 이조, 저런 마귀왕조가 527년이 지속됐다는게 인류 역사의 수치다.
19세기까지도 동족을 사고 팔아먹던 시대였다.
오죽했으면 임진왜란때 제일 먼저 노비문서를 불태웠을까?
니 말 다 맞다.
장점만 부각시킨게 아닐까싶네 어느나라던 언어 문화 날씨 인종 등등 적응하기힘들고 워홀생활도 포기하고 돌아가는 사람도 많은 실정.. 전세계적으로 경제가 나쁘다보니.. 이런영상만 보고 무조건적으로 떠나는사람은 없겠지만 참고적으로 볼만한건 같네요 다른 영상중에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라는 내용에서는 그렇게 부정적인 내용은 없었는데 마지막 자막으로 비판섞인 애정어린 쓴소리가 있더라구요 호주 소개에서도 장단점을 같이 소개했으면 좋을거같네요 무작정 감성적으로 떠나기엔 현실맞닿을땐 실망이 크죠
호주 살기 좋은환경은 맞지만 산다라는것에 대한 기간을 어떻게 정의하는지 따라서 개인의 삶의 질은 바뀔수 있습니다 잠시 워홀이나 학생비자로 살아보는건 좋을수 있겠으나 국적을 바꾸는일 즉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계획하는 호주에 비자 구애없이 체류하는 삶이 목적이라면 돈이 몇십억 있지 않는이상 한국에서 해보지 않은 밑바닥 인생부터 살아보셔야 할겁니다 영주권 딸수 있다고 유학원에서 비싼 르꼬르동같은 학교 들이대면서 애들 보내는데 PR 비자 받는게 현실은 과연 그렇게 쉬울까요? 해보신 분들은 제가 무슨말 하는지 아실겁니다 정말 한국에서 죽을것같아 나오고 싶은분들이라면야 말리기 어렵겠지만 그래? 나도 도전하면 가능성있지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하실거면 진심 죽을각오로 하셔야 할겁니다 그래도 길은 쉽지 않습니다 영주 비자받는거 이민정책 개편으로인해 점점 어려워지고 기회도 희박합니다 현실을 직시하시고 준비하시길바랍니다
한국이 더 살기힘든건 아무래도 다른어느국가를 다 통틀어서도 공부를 너~무 많이 하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쪼매나고 지하자원도 없어서 인적자원을 키우기 위해 엄청공부를 시켯죠. 그 결과 고학력자들이 너무나도 많아져서 한국평균학력이 높다보니 왠만큼 공부많이 안해서는 취업이 힘들어서 그런것같네요. 호주는 보니까 젊은사람들이 농장에서 일하고 그런게 이상한게 아니라더라구요. 젊은사람들이 굉장히 다양한 업종에서 일하는반면 한국은 워낙 공부가 최고인 사회라 전부 대기업으로 사람들이 몰리고 그게 인생의 성공이라 여기고 그러다보니 중소기업은 아이러니하게 인력난에 시달리고 허드렛일들은 한국사람들이 절대 안하니 외노자들이 다하고..근대 절대 호주만 간다고 한국보다 삶이 훨씬 나은건 절대절대 아니라 생각합니다. 힘든건 똑같을겁니다..자본주의세상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유토피아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행복지수 세계1위 국가인 덴마크도 노인자살율 엄~청높고 가계부채도 한국의 몇배에 달합니다. 너무 외국에대한 환상이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현재 호주 살고 있습니다만 저 장점은 짦게 있는 사람 이야기 같고 오래 살아보면 저런말 나오기 힘들겁니다 영어는 둘째치고 하도 문제 일으키는 타국사람들이 많아서 오지들도 무조건 다문화국적 사람들에게 친화적이지 않아서 살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목표없이 살면 시간만 버리고 비자에 시달리고 돈돈하다가 결국 온갖 민폐끼치고 나가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오실생각 있으신분들은 꼭 깊이있게 생각해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 sapali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7-02-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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