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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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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6-01-16 03:06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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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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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80.xxx.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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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체주
인도네시아 아체주
아체 주(인도네시아어: Provinsi Aceh)
수마트라 섬 북단 특별 행정 구역
아체지역은 이슬람이 먼저 전파됐다고 하나 ..
지리적으로 가깝지만 확실하지 않다
네덜란드/일본/인도네시아
지배땜시 독립 저항이 아직까지 남아있다
석유/광물 자원이 풍부하기땜시
분리 독립을 낌새가 보일경우 ..
화교(Chinese Indonesian)들은
상업(숙박/도매업)과 금융 분야에 영향력이 크다
2002년
기독교/이슬람 종교지도자가 평화협상을 체결했으나
여전히 타지역엔
기독교인들 테러가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으나
조용 ..
위협을 많이 받고 있는걸 피부로 느끼기도 했지만
숙박업소에서도
무슬림과 기독교인에 대한 적개심이 아직 남아 있는걸 겪기도 했다
특히
겉으론 모르나
일반 인도네시아인은 지나인에 대한 증오심은 ..
지나인에 대한 과민반응이 크더만 ..
1998년 폭동은
IMF로 경제 상황이 아주 안 좋았다
지나인에 대한 증오심은
내면에 지나인에 대한 멸시와 차별과 가나함도 한몫했는데
지나인들 목을 잘라 참수했고
강간/약탈에
지금도 지나인은 먼가 좀 눈치를 봐가메
조심스런 살아가는기 보였다
수마트라 메단 시는
150만 명 중 30만 명이 화교이다
오토바이 엔진을 단 베칵 (becak)
승합차격인 (앙꼿)으로 알려진 미니버스
벨라완 (Belawan)과 메단까지는
20km 떨어져 잇는데 사실 연결된 도시라 봐도 된다
메단
네덜란드식 오래된 건물들
시청
우체국
워터 타워/티티 간퉁
델리의 술탄이 사는
마이문 궁전 (Istana Maimun)
1906년 세워진 메단 대사원 (Great Mosque, Masjid Raya)
1997년 인도네시아의 경제위기 이후
치안불안 상황
광관객 및 외국인들의 신변안전 문제 (실종된 관광객이 꽤된다)
안산이나 대림 가리봉동 수원 등등 다문화가 과연 성공을 거두고 있는지 의문이든다. 평범한 사람들 눈에도 위험인자인 그 속이 다보이는대. 왜 공무원들 눈에는 아무것도 안보이는지 의구심이든다. 이슬람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극우주의들은 살인도 서슴치않는대 총도없는 나라에서 노인과 어린이... 여자들은 무방비상태에서 당하게된다. 이미 포화상태인 다문화도 정책도 적당히 줄여야한다고 본다. 국민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시험을하는것은 제일 위험한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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