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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5-09-26 11:28
ㆍ분 류 경주
ㆍ추천: 0  ㆍ조회: 6      
ㆍIP: 182.xxx.222
518 보훈법
교도소습격 사건

 

518 청문회때
폭도도 공격했다고 했고

 

동료가 억울하게 갇혔다고
생각해서 공격했다고 했지만

 

문제가 되니
어물쩡 딴 소리

 

 

 

 

 



스티븐스 미 대사, 5.18묘지 참배.."광주 민주주의 가치 공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2385122

5·18, 유네스코 첫 세계인권교과서에 실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434504
기사中
주한 미대사관은 2011년 1월 28일 “미국 정부는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가치를 인정하며 앞으로 잘 보존·관리하겠다”는 내용의 동의서를 유네스코에 보냈다.
유네스코는 국내외 검증 절차를 거쳐 ‘북한군 개입설’이나 ‘폭동설’ 등은 허위라고 결론짓고 2011년 5월 25일 심사위원 14명의 만장일치로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했다. 

미국이 1981년 2월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성사되기 직전까지 전 전 대통령을 '살인자'에 비유하며 정상회담을 완강히 거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305044550227

"5.18 당시 시민군 光州교도소 습격 사실무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3964241

[공수부대원 양심선언] "5.18때 민간인 사살 암매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0073135

힐 미 대사는 또 지난 달 16일 부인과 함께 광주 5·18 국립묘지를 방문한 것과 관련 "저는 광주민주화운동의 성격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시민들의 희생과 감정들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방문하고 싶었다"며 "용감한 사람들에게 존경을 표명하고 참배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5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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