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도미 히데요시'(백제계) - '도쿠가와 이에야스'(신라계)
비류백제나 백제도하인에 의한 일본 건국 설은 근거가 없다 일본이 야마타이를 비롯 지방 소부족들의 다툼 속에서 중앙집권이 됬다는게 아직까지 사학계의 정설이다. 더욱이 백제가 두주류의 비류와 온조 왕가로 나뉘에 번갈아가며 세습할 가능성도 이 경우 농후하기 때문에 더욱더 위 영상은 신빙성이 없으며 둘째로 백제 멸망시 왜로 대거 망명한 것은 맞으나 백제도하인의 유력가문인 소가씨는 나카노우에 일파에 의해 씨족이 멸족당했으며 타이라노 키요모리를 필두로한 헤이씨는 백제의 혈족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들의 근원은 천황가이지만 칸무천황의 직꼐혈손도 아닐뿐더라 그들이 귀족적이고 해상적인 면모를 보인 것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주요근거지가 이유로 들수있다 첫째 그들의 주요 근거지는 지금의 고베와 교토였으므로 지방적 문화 특색으로 봤을때 수도에서 떨어진 관동과 달리 풍요롭고 육군의 육성은 그닥 중요시되지 않았다. 이는 충분히 위 영상에서 설명한 백제 도래인의 습성과는 전혀 관계도 없을 뿐더라 아예 이러한 특성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확인 할수있는 사항이다. 그리고 윗놈이 북방계와 남방계 혼화를 대화라는니 씨부리는데 무슨 개소린가 싶다... 일본인의 골격 구조는 남방계가 80이상이고 이는 학설로 증명하지 않아도 일본을 한번이라도 여행하면서 일본인의 얼굴면면만 봐도 알수있다... 이딴 개소리는 듣다 듣다 처음이다. 또한 미국의 경우를 들었는데 미국을 구성하는 대다수는 영국계 이주민이지만 그외 나머지는 프랑스 독일 스페인과 같은 서남 유럽계 인종이다 아인슈타인도 독일인임을 보면 쉽게 어느 정도로 유럽인이 이주했는지 파악될거다 또한 고구려 주요 유민들은 대부분 말갈 촌락이나 신라로의 망명 혹은 중국에 의한 강제 이주는 당했을 지언정 발해 시대때도 건너기 어려운 동해를 거너 일본에 이주할 생각은 하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서해 바다는 안동도호부에 의해 막혔는데 이도 될리 만무하다. 그리고 영국은 유럽 대륙의 변방이 아니라 별도의 대륙으로 봤다는 시각이 유력하다 이는 로마의 브리튼 정벌에서도 알수있는 점인데 카이사르의 속주 획득당시 브리튼 총독은 대체로 현지인 중에서 로마에 협력적이 대리자를 내세우는 경우가 많았고 그들이 유럽풍속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대체 순화시키며 로마 문명을 전파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유럽의 일원으로 보기 시작한 시각은 프랑스 왕위를 둔 중세 백년전쟁 부터다. 그리고 이씨조선 이씨조선 하는데 무슨... 이런 개소리는 처음이다... 조선이 근현대 이씨이외의 나라에 통치되었는가? 고조선이 위만등과 같은 세력들에 의해 제대로 한 왕족의 장기적 집권도 없었던 마당에 근대 조선을 이씨조선으로 부른 다니 멍청한 것도 도가 있다. 그리고 일본이 동양 최고의 정치 경제 사회 복지 선진국? 외화보유고는 중국 보다 떨어지고 정치부패도는 한국보다 심하고 복지 정책은 종합적인 부분은 몰라도 의료부분에서 한국보다 뒤쳐지고 사회는 지속적이 고령화로 고령화세대 말기 현상인 일본이 어딜봐서 동양 최고라는지 묻고 싶다 물론 다른 동아시아 국가도 말도 않되게 많은 문제가 많지만 적어도 일본이 최고는 될수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3TWDqcblb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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