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왕자 아브틴은 신라공주 파라랑과 결혼해서 페레이둔을 낳게 되는데
쿠쉬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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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 관한 이바구가 쓰여짐
페르세폴리스
압틴은
타이후르왕 딸래미 공주와 결혼하게 되고
페레이둔 아들을 낳게된다
신라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었는데
9C 중반 도로와 왕국총람에
실라/바실라/세이라로 표기된 문헌은 20여권이나 됨
아파나다궁전은
추춧돌과 기둥(H=20M)뿐이지만
세계중심 왕국
다리우스황제 앞에 조공을 바친
아르메니아 = 말
바빌로니아 = 소
에티오피아 = 상아
인도 = 향신료
타크테 잠쉬드는 이란의 상징적인 존재임
로마를 굴복시킨 샤푸르1세
아르다쉬르 1세의 서임식
불을 숭상한 조로아스트교(싸데축제)는
페르시아의 국교였다
아랍이 페르시아제국을 뭉겐다
사사조 페르시아(226 - 651) 멸망
잠쉬드 일족/압틴 피루즈왕자는 중국으로 망명해서나 거절되가꼬
신라로 오게됨
니샤푸르 -> 장안(당나라수도 시안) -> 신라(경주)
신라왕 타이후르왕은 아브틴을 환영해 주고
지략이 뛰어난 아브틴왕자는
파라랑과 결혼하고
페레이둔 아들을 낳게되는데
페레이둔은 훗날 아랍을 조지고
페르시아를 되찾는다
페레이둔은 이란인들의
자부심이자 정체성의 상징임
651년 당나라와 아랍왕조는
외교관계를 수립하게된다
당나라시대
피루즈아들 나르시에와 많은귀족은
신라 헌강왕때
신라공주와 페르시아왕자의 결혼을 담고있는
울산 처용암 처용무가 글타
악학궤범
무성한 눈썹
우그러진 귀떼기
우뚝 튀나온 코
길쭉한 턱주가리
페르시아 왕자 아브틴은 신라공주 파라랑과 결혼해서
페레이둔을 낳게 되는데
훗날 페레이둔은 아랍을 조지고
페르시아를 되찾는 영웅
쿠쉬나메
신라시대때 놀이인 격구
괘릉 원성왕릉으로 추증
석상의 형태가
낙쉐 로스탐의 석상과 똑같은데
사산조 페르시아와 바흐람의 부조와 비슷함
무인석상 키가 2M넘는
입수쌍조문은 (페르시아문양으로 알려짐)
나무사이에 두마리 새가 마주보는 문양
이맘모스크와 문양과
경주괘릉문양과 유사하다
황룡사지터의 은제장식판 8C
페르시아 사산조/소그드 유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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