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패널 논리 없고 말재주만 부리려다가 끝나
좌익패널 둘은
논리도 없고,
말재주만 계속 부리려다가 끝나더만
애초에
좌익들이 이길 수 있는 주제도 아니고
정규재 주필이랑
저런애들이랑 경제 토론이 되나
수준이 다른데
보편적복지는 반대
선별적복지를 지지
보편적복지 공산당의 배급체계
부자에게 갈취하여 국민이 나누어 먹는다면
비열하고 추접스러운 나라
미숙해보이는 정책
정규재 같은 사기꾼의 논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먹혀들어가는걸 보면, 아직 한국은 갈길이 멀다.
정규재 논리는 서구에선 이미 100년도 전에 모조리 갈파된것들인데, 한국에선 이런게 아직도 최신 이론인것처럼 대접받고 있는 현실이다.
하다못해 옆나라 일본에만 가도 정규재같은 경제 논리는 먹히지 않을거다.
한국엔 사기꾼이 너무 많다. 일본이 한국보다 서진국인 이유는 그래도 일본에선 정규재같은 사기꾼을 걸러낼수있는 학계의 수준히 공고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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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도 더 전에 나온 사회주의는 이미 다 망한 걸로 증명이 되었는데, 아직도 한국에서는 사회주의가 먹히는 걸 보면 아직 갈길이 멀구만... 한국에는 특별히 좌빨이라는게 있어서 젊은 사람들을 선동하기 때문에 통일 전까지는 갈 길이 힘든 것임.
이론적으론 정규재 씨 말이맞아요.. 하지만 현제 한국의 상위 십프로의 횡포로 인한 경제 독제를 막을 방법은 상위 십프로를 작살내는 수밖엔 없어요.. 시장경제에 맏기는건 선진경영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서나 바랄수있는겁니다.
논리는 이해가 가는데, 버는 액수의 차이도 좀 고려 해야하는거 아닌가? 300만원 월급으로30만원 세금 내는거랑 월소득 천만원 그 이상 버는 사람들이 적어도 100만원 내는 거랑 정말로 물가 고려 했을 때 과연 어느쪽이 세금 때문에 허리띠 졸라매는게 더 체감이.될까? 수치적으로야 당연히 부자가 내는게 많아보이니간 왜 부자들만 세금 걷냐 이러겠지만 소득 기준 실제 생활 수준 보면 이해 할만 하지 않나?
비교가 잘 못됐습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100만원 인 사람의 세금은 1~2프로밖에 안됩니다. 하지만 300만원 버는 사람은 5~6프로정도 냅니다. 비율 자체도 적구요. 실제 내는 세금 자체가 상당히 적습니다. 보통 국민들이 4대보험등을 세금이라합니다. 당장 내 주머니에서 뗘가니까 세금으로 보일뿐인거죠. 실제 급여명세서를 보세요. 4대보험을 뺴면 얼마나 내는지. 만약 세금이 몇십만원씩 된다라고한다면 그만큼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버시는겁니다. 님 자체가 남들이 말하는 부자이니 더 내시는게 맞겠죠?
그 한놈이 우리의 희생으로 돈을 번놈이지~~너 절사는것 너 순전히 너 능력으로 보냐?
1%의 부가 ((5의 소유보다 많이 가지고 있자나 그렇지만 그것 다 내라는게 아니고 조금 더 내라는거아닌가~~듣고 있으니 열받네~~
세금 안놀린다 했는데 담배값폭탄에 13월의 서민월급 다뺏들어 갔자나~~
정규재선생님은 전체보다 지엽적인 부분을 부각시켜서 설명하고 있군요. 선진국은 직접세 비중이 높고 후진국은 간접세 비중이 높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는 간접세 비중이 높습니다. 즉 이건희나 영등포쪽방촌주민이나 맥주한병 마시면 똑같이 세금을 내는 것입니다. 소득세와 법인세가 상위에서 많이 내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소득양극화와 빈부격차, 경제의 재벌집중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양극화를 세금으로 어느정도 불균형을 메꾸고 있지만 현실은 선진국에비해 세금에의한 소득불균형해소는 현저하게 떨이지고 있습니다. 추신수 류현진 연봉의 40%가 세
촛불로 감성을 배우고 sns로 정치를 배우고
노조에게 경제를 배우니 이 모양
대기업때문에 골목상권이 죽었다고
대기업 때문에 골목 빵집이 죽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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