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화순공업소는 1980년 5.18 민중항쟁당시 계엄군의 확산과 폭압에 항거하기 위해
여기 화순공업소는 1980년 5.18 민중항쟁당시 계엄군의 확산과 폭압에 항거하기 위해
이성전씨등 화순군 출신 청년 13명이 5월 21일 밤 9시께 8톤 트럭 7대에 화약 2천 6백 49상자와
뇌관 355개 도화선 4천 6백미터를 싣고 광주로 출발하여 이튿날인 22일 7시경 광주시
지원동에서 대기중인 광주시민군측에 넘겨 주게 한 5.18 최대의 현장으로 바로 이 다이너마이트가
전남도청에 들어가자 계엄군은 혼비백산 광주 외곽으로 철수했다.
혼비백산 계엄군이 도망간 것이 아니라 소준열 장군의 지휘로 사복 군무원이 도청에 침입
뇌관을 해체하여 광주를 구함 아마 이 폭탄이 다 터졌으면 광주 시민 몰살됨 전북 익산
이리역 다이너 마이트 폭팔 당시에 22톤 이였음 거의 2.5배 수준의 폭발물임
그것도 도심 한 복판 최소 수 천명이 사망했음
80년 5월 17일 아침 인민군 10만이 개성과 해주에 집결하여 남침을 위해 대기중 이였음
당시 동경일보의 기자가 조선일보 일본특파원에게전달한 뉴스 속보 내용
"확인된 내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요코스카의 미7함대 사령부 작전처 00대령에 따르면 항모 미드웨이와
기함블루릿지 등이 특수임무부대(Task Force)를 편성, 17일 04시 요코스카를 출항했다고 합니다.
정보에 따르면 북위 38도, 동경 126도(해주)부근에 병력 10만이 집결해 있으며 지원포와 탱크 등의 배치상태로
미루어 대남공격이 임박했음을 징표하는 것이라 합니다. 미7함대의 출동은 이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만
함대사령부 측은 곧 우리 통합막료회의에 정식 통보할 것이라고 합니다"
당시 미항공모함이 한국에 온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 518 시민들은 미국이 한국 시민을 구하기 위해
출동한 것이라 믿다 전두환 장군이 정권을 잡자 이로인해 미국에 실망 이 사건을 계기로 반미감정이
극에 달하는 계기가 됨
즉 미국이 항모를 파견해서 북의 침략을 막아 냄
518 시민군 대장 박남선 무기 반납하는 모든 온건파는 현장에서 사살 할 것을 명령
해당 동영상은 삭제 되었음
518 동지회는 해마다 빨치산 추모제를 한다 이현상은 빨치산 남부군 대장이다
   
3줄 요약
1. 518이 성공해서 다이너마이트가 다 터졌으면 지구상에 홍어 사라졌음 김대중 퉁수 ㅆㅅㅌㅊ?
2. 미국이 항공모함 출격 안했으면 해주에 남침을 위해 북한군 10만군 집결해서 적화됐음
3. 518 동지회 빨치산 추모제에서 빨갱이 추모 "해방해서 조국에 모시겠다고 추모사 ㅍㅌㅊ?
518 자료는 지금 거의 인터넷에서 다 지워지고 있음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모아야 한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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