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운석 가격
시궁창 냄새나는 미천하고 비천하고 천박한 전라도개씹촌놈년
애미애비한테 태어난 가축만도 못한 천하디 천한 홍어새끼들은 자꾸
우월하고 위대하고 높으신 경상도 분들이랑
은근슬쩍 엮이려고 발악하지 말구
주제에 맞게
똥남아 좆족 파퀴슨탄 외노자 새끼들이랑 놀거라~!
해외로 반출되는 것을 막는 것까지는 문제가 아닌데, 정부가 제시한 가격의 근거가 해외의 시세라는 점이 부적절하다고 본다. 운석은 해외로 반출입이 안되니까 해외 운석 시장과는 완전히 독립적인 건데. 270억은 아무래도 너무 변태같은 가격이고, 적어도 해외의 시세를 참고하여 우리나라가 직접 소유해 연구할 수 있는 운석이라는 희소성을 더해 처음 예상되었던 것처럼 10억 정도는 제시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근데 과학자들은 저거는 흔한운석이라 별가치가없다고해서 정부에선 관심없다가 슬슬 국민들이 관심갖기 시작하고 한반도에 떨어진 운석중에 최대라는 상징성때문에 구입할려고한거 저거보다 남극기지에서 발견해오는것들이 더 희귀할듯 그리고 2배이상쳐준다고한거면 많이 쳐준거같은데
정부에서 3억 제시. 소유주 ㄴㄴ.. 러시아운석 가격 쳐주셈.
근데 조사해보니 흔한 운석종류. 조사해 보니까 3억도 안되는 운석임.. 이제 이해??
생각해보면 해외의 일반적인 시세로 쳐주는 것도 문제가 있지. 해외로의 반입출이 불가능한데 운석이 희귀한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해외 시세보다 훨씬 더 쳐줘야지. 270억은 무리인 것 같지만 애초에 예측되었던 것처럼 10억 정도가 적정선이 아닐까
해외로 헐값에 넘긴다고 협박해서 진주 국회의원이 법안 발의 해서 막았다는데
너 같으면 270억 안주면 외국애 천만원에 넘긴다고 협박하는데 피꺼솟 안하겠노?? ㅋㅋㅋ 진주 국회의원은 문화재.지정하고 지역 홍보할라카는데 ㅋㅋ
ㅆㅎㅌㅊ 운석이라면서 대체 반출을 못하게 왜 막아 놓은거임?
반출 못하게 막아놓고 정부가 3억에 팔아 ㅋㅋ 하면 소유주 입장에서 안빡치냐?
러시아가 당시 50억원에 저 운석을 매입할 의사가 있었음.
접촉이 있었고 그걸 우려했던 진주 국회의원이라는 생키가
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한게 진주운석법이다
무주물을 소유해서 팔려고 하는데 국가가 무슨 권리로 막아서냐
ㅋㅋㅋㅋㅋ 애초에 위헌이야 저런건
역사유물도 아니고 운석
국제거래가 활발
언론이 문제야~~
잔뜩 헛바람만 들게 부채질 해놓고 이제와선 신경꺼 버렸잖아.
이래서 선동이 무서운거
대체 어떤나라가 반출을 막는데
이상하게 전제 깔지마라
운석 거래는 그럼 없었어야지..? 합법적으로 거래되고 있는데
개한민국이나 디립따 막고보는거 모르냐
성매매도 막아 포르노도 막아
성인인데 국가가 무슨 자격으로 막고 지랄이냐
국가와 개인은 맞설수 있어야된다
무슨 개인을 한 수레바퀴마냥
운석같이 학술적 가치가 큰건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문화재 정도로 취급해야 한다는게 국회에서 나온내용이라네.
나도 개인 사유물로 인정되는걸 해외반출을 막는 법이 과연 옳은가는 이해가 안되지만
그렇다고 러시아에서 특이운석을 매입시 제시했던 가격을 근거로 들면서
270억 달라고 한건 이해가 안되고, 국내외에서 팔려고 해도, 운석중에선 흔한것이라.
1억도 받기 힘들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더라. 그건 못믿겠으면 알아서 판단하고.
실제로 이제 운석은 해외에서 사오더라도, 미래부에 등록해서 등록증을 받아야 하고,
운석의 판매·양도·분할 등으로 인한 소유권 변동 등 기 등록한 정보에 변동이 생긴 때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에게 변동사항을 신고하여야 한다.
라는 조항도 있고. 법 발의한 의원말도, 문화재로 취급하는것 같다.
주인은 주은사람이 주인이고,
문제는 학술적 가치 때문에 문화재처럼 취급해서, 해외반출금지만 된거고.
1946년인가 첫 운석발견이후 처음이라 그 가치때문에 그래서 정부가 웃돈주고 사려고 하는데
주인은 그거에 10배를 부른거고, 국내에서의 거래는 주인마음이고,
보통 이런 문화재같은 가치가 인정되는 건 국외에 반출되는걸 막고.
정부나, 학술단체, 박물관등에서 나서서, 협상을 통해 구입하는게 많고,
그 가격은 거래시세등을 참고하나, 의미에 따라 더 보상해주는 방식일듯.
운석에 경우 이제까지 사례가 없으니 국내에선 이번이 처음이고,
국제 거래가 있어 어느정도 시세가 있는데. 주인은 그 사례를 운석의 종류나 희귀성은 생각하지 않고
소치올림픽에 금메달에 쓰기 위해 매입했던 희귀운석의 가격을 사례로 들고 나오니
정부에서도 어이가 없는거고, 뭐 그런거지.
법 안배워봤지?
원래 저런거는 제3자가봐도 정부에서 진짜 후하게 쳐준다 생각되는 가격으로 책정함
특히 국도 뚫을 때 막히는 땅 같은 경우가 대표적
협상 결렬 그런거 없고 강제로 거래되는 경우도 있음
상황에 따라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힘들지만
저런경우는 합당하다 가격을 올리려는 술수가 너무 뻔히 보이거든
니가 말하는 정당화 오류에 해당하는 경우도 있지
수십년간 그 땅에 살던 노인이 국도 민다고 땅이 팔리는 경우
사연을 무시할 수가 없거든
하지만 어쩔수가 없음 국가를 위한 일이니까
감성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이성적으로 접근하는게 법이라
운석에 국제표준시세
전세계에 운석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고
시세는 대충 매겨져있는편이다
해외반출 막아논 시점부터 국내 전문가라는 새끼들이 가격 떠드는건 이미 신뢰도가 떨어진거야
해외반출이 막혔던 말건
재질은 팩트고
그람수도 팩트고
해외시세도 팩트인데
둘다 얼척없는 값이네.
크기가 있는데 3억은 또 뭐냐?
270억은 더 말이 안된다.
진주 운석은 이미 학계에서도 흔한 가치별로없는 운석
말그대로 상징적 의미
좆만한 반도에 저게 떨어지니 확률이 엄청 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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