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5-02-13 01:31
ㆍ분 류	경주

ㆍ추천: 0 ㆍ조회: 7

ㆍIP: 211.xxx.236

'고용 세습'

이런 기사에도 재벌 탓을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뇌라는 조직이 있기나 한 것인지?
기회의 평등을 누구보다 부르짖는 좌파들은 이런 귀족노조의 개혁을 위해
단 한 번이라도 어떤 행동을 해 본 적이 있기나 한가?

오히려 이런 썩은 노조들과 손을 잡고 자신들의 권력쟁취를 위해
극렬투쟁만을 일삼았으면서 스스로

정의로운 척,
깨끗한 척,
억울한 척 했으면서 서민을 위한다고?
웃기는 소리 하지마라

힘 없고 돈 없으면 무시 당하고 밟히는 사회구조
사회계층은 다이아몬드 구조가 가장 안정적인 형태인데..
중산층은 죽어나고 부자 아니면 가난한 사람들뿐..
사회가 양극화가 심해 질 수록
묻지마 범죄 같은 유형도 많아 질수 밖에 없고
고시 폐지로 인해 개천에서 용나는 시대는 끝나 버렸다

대기업 공무원 직업세습
교육부터 돈질로 인맥형성과 좁은문 만들기로 부의 기득권 대물림
새로운 신분 세습사회로 진입한 대한민국

비정규직의 적은
바로 정규직노조다.

한 공장 안에서 더럽고 힘든 일은
비정규직이 저임금으로 하고,

쉽고, 깨끗한 일은 정규직이
돈을 더 많이 받으며 한다.

회사가 어려워지면
제일 먼저 비정규직부터 자른다.

비정규직은 정규직의 <방패막이 용도>다.

그러면서 대외적으로는
노동자간 이간질 하지말라고 언론플레이 한다.

이것이 한국 <강성귀족노조>의 뻔뻔한 모습이다.
정규직은 일등국민, 비정규직은 삼등 국민인가?

노동시장 개혁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제일 싫어하는 집단이

바로 <정규직 노조>다.

정규직의 몫을 빼앗아 비정규직에 덜어 준다고 생각해서

자기들 몫을 지키기 위해 생쑈도 서슴치 않는다.

노조는 그저 이익단체다.

노동시장 개혁, 노조개혁 없이

한국의 당면한 경제, 사회문제 해결은 불가능

조선말이 개판이였던 이유가 개국공신들 후손에게 주어줬던
음서제도를 안동김씨 애들이 마구 남발 무려 100년간 헤쳐먹었거덩
조선이 망한 1등공신이 음서제도거덩

흉기차가 덩치에 안맞게 6만명의 저렴한 고용인원인 이유도 음서제도 때문임

독일의 힘은 3백6십만개의 중소기업에서 나오는데 한국처럼 음서제도를

쎃다면 독일은 유로의 맹주가 되지 못했을 것임

노동자들이 노동자 파업에 빨갱이로 욕을 하는 이유가 음서로 취업한

개아들때문임

외국 기업이 한국에서 활동하는데 어려운점 중
하나를 노조로 꼽는데는 이유가 있다.

분명 긍정적 역할도 하지만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때는 부정적 영향이 더 큰것도 사실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50212203905689&RIGHT_COMM=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