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다니는년 특징
주념글에서 예술하는 여자만나지 말라는 글 보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미술하는년은
와꾸고 배경이고 걸레부류에 허세가 완빵임
책좀 읽은 티내고
개념녀 코스프레하드라 나이가 20대 중후라 그런가했음
지적으로 빨아주니 넘어옴
미학 좋아한다는 년이
진중권 빨때 팔에 있는 문신을 봤을때
이년을 손절했어야
미대년의 특징
대단한거 한다고 착각함
미학적으로 조금만 따져주면 아닥함
언어적 표현력이 부족해
작품으로 이야기해 이지랄
sns 진짜 존나함 인생이 sns임 와꾸가 ㅅㅌㅊ일수록심함
존나 자유로운척하는 년이 sns에 묶여있는게 존나 역설적
그런데 이걸 캐치를 못함 누드작같은거 올리고 막 작업복
사진 올리고 씨크한 말이나 어디 책에서 문구하나 따온다
그러고 주변애새끼들이 빨아주면 댓글가즘 느낌
그래서 그나이대에 하는것들은 진짜 다함. 대충 뭐
고양이 키우고 뭐가 예쁘니 뭐니 허세비용>>미술비용
2. 빠가다.
내가 만난 년도 인서울 4년제 나쁘지 않은곳이었다.
근데 진짜 씹빠가였다. 처음에는 책좀 읽고 머리에
든게 있는줄 알았는데 대화해보니 밑천이 보이드라.
이부분 명심해라 책은 많이 봤어 그런데 애초에 빠가라
텍스트간 연계나 컨텍스트적인 해석이 전혀 안된다.
그냥 책읽다가 댓글가즘 느낄만한 문구 있으면 그거
따로 메모해놨다가 외워두는 수준이다.
한마디로 미대년들은 미개하다고 보면 된다.
3. 생활패턴이 씝창이다
야작 이라고 들어봤을꺼다. 말그대로 밤새작업하는건데
미대생들 존나 찡찡거릴때 하는 말이다.
아 오늘도 야작해야돼 ㅠㅠ
근데 보면 평소에 쳐놀지만 않아도 충분히 커버할거다
아니 sns 쳐하던 시간동안 작업만했어도 저거 안한다.
야작하면서 절도도 많이나고 성폭행 사건도 나는데
기어이한다. 왜그런줄 아냐? 지가 열심히하는거같거든
돈은 존나게 쓰고 미대왔는데 지 선배들이랑 보면
미래가 없거든 한국에서 미대졸업이 기안대랑 다를게뭐냐
그러니까 그런식으로라도 자위하는거다 난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어 달라질거야 이러면서.
그런데 현실은 야작한다고 새벽에 모여서 좀 하다가
술쳐마신다. 그러고 다음날 으앙 또 야작이야 ㅠㅠ이지랄
+ 미술하는애들 70은 담배핀다고 생각해라 니 미래
애새끼를 생각해서라도 걸러라.
작업하다보면 땡긴다는데 담배피면서 달리밴치카쏘
씨발 지 능력이 병신인건 모르고 고흐라도된양
창작의 고통 이지랄한다.
생각보다 글이 너무 길어진다. 반응좋으면 좀 더
이어서 써볼게 다시한번 말하지만
미대년은 다필요없고 걸러라
[출처] 미대년 만난 주갤넘썰.ssul
[링크] http://www.ilbe.com/5035574411
미대 애들 특징
카메라 존나좋은 거 삼
작품 찍어 포트폴리오한다고
놀러다니는데 더 씀
유학 어학연수에 환장
못보내쥬는 부모탓 존나함
졸업후 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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