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에 점령당한 스웨덴
스웨덴, 모스크습격이 잇달아
1月3日
중동 등지에서 이민과 난민을 대량 허용해 온 스웨덴에서 이슬람교의 모스크를 노린 습격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경찰은 이민의 배척을 주장하는 자의 범행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스웨덴의 도시 Uppsala에서 1일 모스크에 화염병이 날라들고 건물의 벽에 '돌아가'라는 낙서가 그려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으나 스웨덴에서는 작년 연말부터 각지에서 모스크에 불을 지른다거나 유리창을 깬다거나 하는 사건이 줄을 잇고 있다.
스웨덴은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로부터 난민 5만명 이상을 받아들이는 등 중동 등지로부터 이민과 난민의 유입에 관용적인 정책을 펴왔지만
국민의 일부는 이민배척을 외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경찰은 이번 일련의 사건은 이민배척을 주장하는 자에 의한 범행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수도 스톡홀름에서는 2일 이슬람교와의 연대를 호소하는 집회가 열려 현직 관료등 수백명이 참가했다.
관료의 한명은 "모스크에 대한 공격은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도록 노린 것이다"며 사건을 비난하고 이민에 관용적인 사회가 지속되기를 호소했다.
스웨덴에서는 작년 9월 의회선거에서 이민의 규제를 강하게 외치는 국우정당이 제3당이 되었고 이민과 난민의 허용을 둘러싼 논란이 격해지고 있다.
스웨덴 인권선진국인양 잘난척하면서 이민 받아들이더니
미래가 암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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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 소수자들이 절대적으로 선한 존재인 것마냥 맹목적으로 받들어모시는 좌파주의의 사상적 풍조
현실적으로는 완벽한 착각임 (사회적인 강자나 약자나 인간적 본성은 동일하며 사회를 발전, 유지시키는데 필요한 덕목들은 오히려 사회적 강자들에게서 더 많이 발견된다)
그런 꿈나라속 시각에서 비현실적인 정책을 거듭하다 망하는게 좌파주의의 열매
난 개인적으로 좌파의 가장 큰 종특이 '위선'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