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까지 북괴가 잘 살았다고 해서, 김일성
70년대까지 북괴가 잘 살았다고 해서, 김일성
돼지새끼 빠는 홍어빨갱이에게 바칩니다.
1. 일제시대 북한지역에 구축된 공업시설 덕분
광복시 발전소, 제철소, 화학공장, 기계공장
남한엔 하나도 없고, 대륙침략위한 거점으로
북한지역에만 설치. 북괴가 일방적으로
전기를 단전하자 대한민국은 이에대한
대비로 현재 영등포에 최초의 화력발전소
를 만들었을 정도
ㅡ 김일성 돼지새끼는
시설 개보수 하지않고 열매만 빼먹다
결국 노후화가 가속되어 생산성 저하
2. 소련 중심 공산권 경제블럭 덕
ㅡ 식량은 소련과 중국으로 부터, 약품이나 기계류는
동독 등 동유럽국가로 부터 무상 원조
가뭄이니 홍수니 그런거로 흉작이 되어 배급구조
붕괴라는데, 한반도는 농지면적대비 높은 인구비율
로으로 역사이래 대풍년이 들어도 절대 식량 자급
못함.
여튼, 미국판 슨상 카터새키 후임으로 레이건가카가
소련에 대한 경제 압박으로, 소련이 급속 운지하고
이에 공산경제블록이 붕괴되어 공산권 국가에서
무상원조 좆까 나부터 살자라는 풍조가 만연되어
이때부터 식량, 의약품, 기계, 생필품이 부족해짐.
요약
김일성 개돼지는 일제로 부터 받은 금수저
공산권으로 무상원조 덕에 그러저럭
운영한거지, 능력이 있다면 이런 것을
기반으로 발전을 했겠지. 능력 없으니
받아서 먹기만 한 돼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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