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국 항공기 MRJ와 제로센
1978년에 JV협의차 오사카의 미쓰비시통신기제작소에 갔었는데 지평선이 보일만큼 넓은 미쓰비시공장단지 안에 그 제작소 건물이 있었다. 항공산업도 그 단지안에 있었을까? 사우디에 그들이 위성지구국 안테나부속을 제공하고 우리가 그 타워를 건설하며 안테나조립까지 하는 협상이었다. 그 안테나설계도를 받아보곤 내심 그들의 정밀성에 놀라웠다. 20세기 초반에 항겅모함과 잠수함을 만들고 제로전투기와 폭격기등 그리고 50년대에 세계적인 카메라제조 60년대엔 오디오 티비를 비롯한 전자제품강국 70년대에 세계적건설강국.. 그런 것들이 부러웠었다
한국인들은 쓸때없는 무상급식- 불필요한 사회복지 - 교육 에등 쓰이니 저런 항공기 제조산업 에 뛴다는것조차 생각을 아예 못했죠..중국 일본이 비행기 만드니깐 그제서야 한국이 만드는거구요
솔직히 무상급식-사회복지 할돈 있으면 저런항공기 충분히 만들수 있습니다.
기술력 만큼은 인정하지.... 2차대전때 이미 미국을겨냥 가미가제 특공대로
태평양을 횡단 화와이 진주만을 공격한 비행기제작과 비행술이 있지않은가
그때가 이미 1940년 경
MRJ 벌써 주문이 쇄도
항공기 시장에 일본
호주에 잠수함 수출
중국도 항공기 산업 뛰어들어 성과가 크지
잠수함 해군력은 말할 것도 없고
일본장인이 만들면
공부 못해서 공장들어간
조선장인들과는 같은 선상이 아니다
일본
리저널젯이 많이 필요하고
일본항공이나 전일본공수에서 들고 있는
엠브라에르 EMV 시리즈
봄바르디에 Q시리즈
MRJ로 바꿔도 판매량은 어느 정도 나오니
그리고 나서 해외에 판매
737급은
대항항공 소유하고 있는 737이랑
아시아나가 소유하고 있는 320 다 바꿔도 채산성이 안 맞지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cPageIndex=1&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5010319270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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