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의 문제
구룡마을의 문제
지목이 자연녹지 임야
아파트 건축을 할수없다
국토부에서 지목변경은 특혤르 주는꼴
수십년간 그린벨트지역땜시 재산권 행사 모하는 사람 많다
인심성 특혜를 줘가메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더더욱 않되고
사유지에 불법거주자한테
정치적 목적과 숨겨진 이권은 추악하다
국가라도
그린벨트지역에 대지를 고칠수는 없다
남의땅에 버텨서 공짜로 서민 아파트라도 받아서 로또 당첨될려고
양심을 봐라 양심을 봐라
서울시는 빨리 강제 철거하고 원땅주인에게 땅을 돌려줘라
저사람들 의견 절대 받아주지마삼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게 말이되느냐?
남의 땅에서 큰소리치고 무슨 요구냐?
한심한 사람들일세
강제 철거하라 강제철거해
시골에 빈집 널러있다
일하기싫고 공짜로 사는 거지근성
이시대에 전혀 맞지않은 논리이다
지금이 피난민시절도 아니고 이제는 떠나라
이런 뉴스보기도 지겹다
충청도 전라도 농촌으로 가보삼 빈집많고 이장들이 환영한다
이제는 억지로 살지마라
이제까지 산것만도 감사해야한다
이제는 자기땅이 아니면 떠나세요
자기욕심대로 막가파들이네
그동안 사는세라도 내고 떠나라
참 어이없는 사람들이네
염치가 없네
땅도 아니면서 그동안 비용 안내고 산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일 아닌가? 게다가 딸도 시집 갔고... 이제 욕심 좀 버리시죠.. 그 많은 세월동안 돈버시고 어디에 쓰셨습니까? 지방에 아파트 한채 얻을 돈도 없나요? 그리고, 서울시내 젊은이들 돈 안푼 안내며 그 좁은 고시원에서 살고있는줄
무능하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월세내며 살기가 싫은건가? 딱하긴 하지만 20여년 뭘하며 살았기에 아직도 저러나? 안타까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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