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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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위의 유서를보고 억울해서 디진게 에이다

정말 억울한 사람의 유서는 다르다!

억울한경우 :

1자신은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다(일종의 모함)
2.자신이 그일을 지절렀는데 그게 잘못된일인지 전혀 몰랐다(음모에 얽힌경우)

최경위의 유서의경우
본인을 주범으로 몰고가는것"만이 억울함때문에 죽는
전부임

일반인도 아니고
경찰 정보과의 중관 관리자가

그 문서를 유출하는것이 범죄인줄 몰랏다는것은
애초 말도 안되고

유출의 방법도
협박도 강요도 에인 본인의 의사인데

모종의 거래가 있었지 않았나

한경위에게 미안해 하지 말라는 말로 추정해보면
조응천==>박경정==>한경위==>최경위 수순

한경위란 놈이
박경정과 먼저 연락됬고 한경위가 최경위를 끌어들였는데

나중엔 최경위를 주범으로 지목함 였음을 알수 있다

간통조류 대가리를 가진 년의 지시로 죽인거니

당연히 유서가 이상하지

사리판별 모하고 공직자부심 없이

꽁생원 결찰꾼으로 외화쳐묵고 살아 왔다는거에

억울하군

이젠 꽁생원 샊ㄲ1들 자체적으로 추려내지 모할경우

직접 목을 따 아예 없애는 수밖에

이런뇸들에게 먼 의로운 짓거리가 나오겠나

세계일보 ㅇㅇㅇ 기자가 쓴 기사로 인해

제가 이런 힘든 지경에 오게 되고

조선일보 ㅇㅇㅇ은 제가 좋아했던 기자인데

조선에서 저를 문건 유출의 주범으로 몰고가 너무 힘들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동료이자 아우인 ㅇㅇ이가 저와 친하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이런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오게 된 것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세상의 멸시와 경멸은 참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세계일보 ㅇㅇㅇ 기자도 많이 힘들 텐데

내가 만난 기자 중 너는 정말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동생이었다 그동안 감사했다

문건 유출 관련수사를 전담하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9일 오전

이를 언론사에 유출한 혐의로 서울청 정보1분실 소속 최모·한모 경위를 체포했다.

최 경위 등은 박 경정이
정윤회 문건을 비롯한 다수의 청와대 내부 문건을 복사해
세계일보와 조선일보에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최 경위와 한 경위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통화내역과 문자메시지 내용 등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세계일보 기자 외에도 조선일보 최모 기자에게도
박 경정이 유출한 다수의 청와대 문건을 넘긴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수사한 내용과 유서내용 ...정확히 일치 ...................
둘다 조선일보 세계일보 나온다.....

고로 이 유서는 자기 결백을 주장한게 아니고............
조웅천 박관천을 고발한거임 ...........

검찰수사내용을 인정햇는데...무슨 결백을 주장햇다고 구라는치는지 ㅋ

10일 검찰이 포착한 내용을 13일 유서로 고대로 증명하고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