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에 항거한 의미있는 경고이었습니다
황산 테러 사건에 대해 이상할 정도로 정치권이 별 반응이 없지
서로 불편해하는 것들끼리 저지른 일
야당은 신은미가 불편하고
여당은 일베가 불편한거
서로 똥 묻을까봐
건드리지도 않는거지
최초 원광대학교에서 하려다가 원광대의 장소 이용 거부로 박창신 정의구현사제단 신부가 있는 전북 익산 신동 성당에서 10일 여러 차례 북한을 방문한 전력이 있는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토크 컨서트'가 진행되고 있을 때 익산 모 공업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오모(18)군은 질문을 신청했으나 불발이 됐고, 곧이어 가방에서 황산 등 인화물질이 들어있는 냄비를 꺼내 불을 붙여 연단에서 터뜨리려고 가지고 가다가 주위 사람들에 의해 제지 당해 바닥에 떨구게 된다.
이 학생은 공고 화공과 학생으로 위험물 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학생이었으며, 폭발물을 스스로 제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가방에 ...
분명 잘못된 행동은 맞습니다
하지만 불의에 항거한 의미있는 경고이었습니다
요즘 우리사회 정말 꼴이 말이 아닙니다
돈쳐먹고 부정부패로 뒤진 놈현을 영웅시하고 그립다는말을 떳떳하게합니다
자국 대통령을 부정하며 유언비어 날포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정부를 무조건적 불신합니다 북한에 호의적입니다
우연의 일치로 븩한과 주장이 너무도 비슷해서 북한 과 동지적 관계에 있는것같네요
하지만 침묵하는 국민들의 민의는 다릅니다
그리고 다음대선때 당신들은 또다시 좌절을 볼것입니다
6.25때 무공자가 많은 순서로
경상도-
서울,경기-
전라도-
강원-
충청 이렇게 된다.종북좌좀이 문제지
그대의 결연한 행동은
종북좌빨에게는 경고를,
멸공 대한에는 희망을 준 쾌거
정부는 애국청년에 대한
특별 경호와
국가유공자와 동일한 처우를 즉각 조치하라
가족 친지들에 따르면 신은미는 LA에서첫 남편과 이혼한 뒤 북한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부터 변하기 시작했고 그에게
북한 방문을 강력히 권고한 사람도 현재의 남편 정씨라고 한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황선은 지난 2005년 만삭의 몸을 이끌고
평양에 가서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 기념일에 맞춰 제왕절개 수술을
해서 아이를 출산한 년
이념을 부축이니 어린 학생들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겠읍니까,,
왜 전라도에서 강연을 했는지 신은미씨 의도가 싫습니다
서울에서 하지 가뜩이나 이념논쟁에 희생양 되온 곳에서 합니까
그래서 당신들이 싫다는 거다 제발 미국가라
6.25. 전쟁때.
낙동강에서 나라를 지키기위해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총을 들고 지킨 영령이 살아 났나 보다.
오죽했으면 학생이..
종북콘서트를 연 황선 신은미를
탈북자들은 어떻게 보는지 아십니까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런말을 할수있는지
아니면 북한에 매수되었거나 간첩이 틀림없다
또 어떤 탈북자분은 울부짖으면서
당신들이 북한을 알면 얼마나 아는가 북한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북한을 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직접 말한 영상입니다
민주시민들 꼭 보시
신은미도.. 마찬가지
니가 누린만큼 그들의 피고름을 짜서 밝인 등불이고.
골수를 짜서 만든 술쳐먹고
굶어 죽은 영혼들이 울움이
음악소리로.. 들리는 희안한년
가장 코스프레하기 쉬운게 바로 저 고3생 목표로 하는것이다... 거기에 전라도 코스프레로.. 전라도에 어두웠던 단면만 이끌어내서 나라에 반군행세를 하도록 뒤에서 조장하는 것이다.. 저 고3생의 행위는 옳지 못하나.. 그 뜻은 대의에 찬 명분이라 할수있다.. 이럴때 종북세력은 자신을 전라도 코스프레 하면서 저 학생을 쥐잡듯이 압살할려는 획책을 꾸민다... 전라도 코스프레를 하는 이유는 쉽고.. 정권의 반대에 선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용하기 쉽기 때문이다. 댓글러들은 간첩 세력에 동조하지 말자
신은미같은 종북세력이, 노골적으로 판을 벌이고 있는데, 제지 못하고 있는 어른들보다, 억배 나은 것을 인정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4121021490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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