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곡동 모 중학교 여교사인 35살 A모씨 중학생 B모군과 몇 차례 성관계
서울 강서경찰서는 17일
화곡동 모 중학교 여교사인 35살 A모씨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중학생 B모군과 몇 차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드러나 B군의 부모가 신고했다
여교사 A씨와 B군은 지난 10일 낮 12시쯤 영등포역 지하주차장에서
A씨의 승용차 안에서 성관계를 갖는 등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서로 합의하에 이뤄진 성관계이므로
처벌할 수 없어 수사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여자가 하면 로맨스고... 남자가 하면 성범죄인가
중학생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알까요? 그리고,
성폭행으로 고발한 이유가 뭘까요? 사랑이 아닌라는거지요.
어찌어찌 설득해서 관계를 맺었겠지만, 정말 사랑으로 했다면 다른 초등학생, 중학생한테도 전화하는등의 행동을 해서는 안되지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명한테 써 먹은것 다른 애들한테도 할려고 했다는게 이미 성폭행 아닙니까?
참 한심한 판사라 생각됩니다. "사랑이라고요 " 정말 사랑한다면 기다릴줄도 알아야지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판결에 대해 욕할려면 판결이 뭐가 잘못되었는지 지적합시다.
이걸 유죄판결 내리면
헤어진 전 연인 누구든 강간죄로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증거만 보면 저건 합의 후 관계를 가진 것이고 보복성 고소가 맞습니다.
2번이나 성추행 당했다면서 바로 신고 안한 것 부터가 이상한 것이고
임신하고 그 이후로도 하루 100통 넘게 메세지 보내며
관계유지한 것도 이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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