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품고 연예계에 데뷔하여 2011년에 거짓위자료청구 소송을 터트리죠
이건 남 vs 여 의 문제가 아니라 배려와 존중의 문제죠
이지아 힐링캠프라고 검색창에 쳐보시면 이지아가 2012년부터 지금까지 힐링캠프 출연한다 안한다로
질질 끌어온걸 알수있습니다. 지금 나온다는것은 상대방의 컴백시기에 맞춘 예정된 마케팅 계획이죠.
그리고 스스로 "숨겨진다는 건.." 하고 대중들에게 동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대중들은 똥이라고하면 똥인줄 알고 금이라고 하면 금인줄 믿는 단순 호구들인지...
서태지와 결혼할 당시 이지아는 미국으로 이민가 숨어살던 미국시민권자 친일파였고
2년7개월만에 결혼생활끝. 2006년에 합의이혼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연예계에 종사하는걸 뻔히 알면서도 목적을 품고 연예계에 데뷔하여 2011년에 거짓위자료청구 소송을 터트리죠. 국내최고로펌 바른인단 4명을 앞세워.
정우성과 공식연인을 선언하고도 허위위자료소송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이혼의 무효를 주장합니다.
정우성은 호구가 되죠.
과도한 언플덕에 스스로 친일파 인증만 하지않았더라도 이지아는 지금쯤 대중들에 의해 신데렐라가 되어있었을테고 그 그림은 완성된 그림이었을겁니다.
역사는 괜히 배우는게 아니고 결혼은 가문과가문의 결합이라는 초 현실적 사안이죠
굳이 잘 살고 있는 서태지를 배려없이 언급하는걸까...
자신은 이목을 받지만 상대에겐 불쾌할수 있는 경우인데...
왜 할아버지에 대해선 언급이 없을까
이지아가 단순히 친일파 손녀라는 이유만으로 욕먹는거로 알고계신 분들도 있는거같은데 아니에요..
본인 할아버지가 친일파인거 알면서도 자기네 할아버지는 엄청난 부자였고, 덕망높은 사람이었다, 동네 굶는 사람들을 위해 곳간을 열었다느니 말도 안되는 언플을 했었습니다. 덕망있는 부잣집 손녀로요
매국해서 번 돈으로 잘먹고 잘살았으면 반성하는 마음은 못가져도 최소한 쪽팔린건 알고 가만히 있어야하는게 정상인데 매국노를 덕망높다며 언플하는게 제정신입니까
참고로 이지아네 할아버지는 보통 친일파도 아니고 친일계의 우두머리 개썅매국노 이완용과 앞다투어 나라팔아먹은놈입니다
본인이 본인 입으로 "지나간 사람에 대해 언급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다" 라고 했으나
역시 피는 못속이는법
2006년 합의이혼하고도 이슈를 품고 데뷔하여 2011년에 연예인과 연예인의 스캔들로 자신의 마케팅무기
만들어 끝없이 옭아맬것이고
정우성과 공식연인을 선언하고도 허위위자료소송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이혼의무효를 주장하여 정우성을 호구로 만든...
그럼에도 멍청한 대중들은 예전 최희진 - 이루 사건때 처럼
여자의 동정언론장악에 속아넘어가 신데렐라 만들어주는....
이혼소송이 아니라 위자료청구소송이었고 위자료청구는 이혼이후 2년까지. 2006년 이혼임에도 2009년 이혼을 주장하며 2011년의 이혼을 정당화시키려했음. 서태지가 2008년부터 이은성을 만난건 아무런 관련이 없고 김상은 본인이 2011년에 지나간 남편과 정우성을 거짓소송으로 엮음것임
이지아 본명은 김상은
010 3569 2019로 깔자 전화해
예정된 동정 마케팅 들어가네요
15세때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가서 신분세탁하고 개명하고 미국시민권자로 숨어살던 숙청1순위 친일 김순흥 일가
개인적으로는 친일의 핏줄에는 동정의 여지가 없음.. 나중에 나라가 위태로운 상황이 오면 그 핏줄은 여지없이 나라를 등지겠지..
여자로서......... 그노무 여자타령 그만합시다.
김상은 이지아가 좋아서 선택한 결과물이 저거인데 몬 여자로서 삶이 어쩌구 합니까
김순흥은 1948년 친일파로 등록
김순흥이 죽을때까지
친일행각에 대해어떠한 조치도 없었다
손녀(김상은) 니할애비가 친일파였으니
니가 책임지는건 어예생각하노
갠관적으로로 친일파후손년 쌍년주제에
연좌제 적용을 모하기 땜시
쳐주기지는 모하지만또
딴따라꾼을 해제껴가꼬
가랭이 값 올릴라컷는 이유는 머꼬
http://news.nate.com/view/20140805n00421
이지아(구본명:김성은,개명:김지아) 할아버지(김순홍)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내역(친일인명사전)--
1933년 8월 조선나예방협회 기금으로 1000원을 냈다.
1934년 6월 29일 조선중앙일보 감사역을 맡았다. (사장 여운형)
1936년 2월부터 합자회사 구정상회 사장으로 있었다. 이때 교하간역교(校河簡易校)를 지을 땅을 1,500평을 기부하였다.
1936년 7월부터 금융신탁회사인 우익상사 취체역으로 있었다.
1937년 7월 22일 국방헌금 1만원을 종로경찰서에 헌납했다. 그는 "나라에 대한 봉사의 뜻을 표하고자 적은 돈이나마 바치오니 받아주십시오"하고 돌아갔다. (내자정 162-2 김순흥, 내자정은 이후 내자동)
1937년 조선군사후원연맹 사업비로 2500원을 냈으며, 같은해 9월 5일 결성된 '경기도내 군기헌납기성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비행기 대금 500원을 냈다.(당시 군용기 1대 75,000원)[8] 반일운동에 대항하기 위해 '일선융화'를 내걸고 결성된 동민회의 회원으로 활동했다.
1939년 11월 조선총독부가 전시체제 강화와 유도황민화를 위해 전 조선 유림을 동원하여 조직한 조선유도연합회에서 참사를 맡았다.
1939년 9월 주식회사 쇼와직물을 설립하여 사장을 역임.
1940년 9월 중앙연료주식회사 취체역을 맡았다.
1943년 8월 징병제 실시에 감격하여 국방헌금 3000원을 헌납했다.
1944년 4월 일본 정부가 주는 감수포장을 받았다
(김구선생님이 지목한 숙청대상 친일인사들 명단초안에 1순위김순홍씨)
얘는 시청자들 기만한
사기꾼 아닌가
친일후손 인생 넋두리
난 정통 타이 요리를 원했건만
한국식으로 환골탈태한 퓨전 타이요리
sm은 정말...생각하는것 보다 훨씬더 잔인하고 무서운 회사라고 보면 될듯...그래서 그만큼 성장했겠지만...나같으면 저런회사계속안다님
지금 검색해봤는데 삭제 되었네요. 몇년전 장나라 갤러리 글이였는데, 내용은 밤에 장나라를 이수만이 술집으로 불러서 노래를 부르게 하고 누가 했는지는 써있지 않지만 성추행이 있었고, 전화 받은 주호성씨가 바로 도끼 들고 이수만 찾아갔다고 함. 그 후 기자들과 인터뷰도 했다는데......이 글 한달전만해도 있었는데 네이트 댓글 달리면 바로 삭제 되네요. 얼마전에도 보아 주연 영화 제작자가 이수만이라고 댓글 다니 일주일 안에 제작자 이름 삭제 되었음. 참 피드백 잘하는 이수만씨.
중국 욕하지 마라.
중국은 사형이라도 잘 시키지
우리나라는 몇 년 살지도 않고
판검사 출신 변호사 잘 사서 쓰면 집행유예다
http://comm.news.nate.com/comment/userComment/list?user_cmn=ad05d34dca0afc822fedea500ac03b7b&tab=0&page=7
우리 할아버지네 밭 고랑까지 새서 곡물 착출 당했다. 제사 지낼 제기들 다 총알 만든다고 약탈 해갔다.
당시의 지식층, 유지들 다 전쟁 찬양하는데 끌려 다니며 태평양 전쟁 선전 선동 강요당했다. 창씨 개명한 경우도 부지기 수다. 갖은 자들은 기부금 강요 당했다.
그들이 좋아서 전장 따라다니며 선전 운동 했을까?
지배층이 무능해서 나라를 뺏겨놓고 거기에 부역한 사람들 다 친일 낙인 찍혔다.
우리 할아버지 집에서 나간 놋그릇들은 총알 만드는 데 쓰여서 독립군 심장을 뚫었을 거다.
이 땅에 친일 안한 인간 몇이나 될 거 같나?
아주 지겹다.
정치인의 친일은 일언 반구도 안하면서, 어떤 남자 숨겨진 여자로 산 사람은 입 뻥긋할 까봐. 태어나기도 전에 어머니의 그 아버지가 지은 부역에 낙인을 찍네.
참 징그럽다.
그렇게 친일이 싫으면 친일 집안 땅 찾아가는 거나 단체로 좀 막아라. 어짜피 수탈한 땅인 걸.
그저 한 여자를 매장하기 위한 수단의 반일은 추접스럽기만 하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5CSI5
살인자가 형 다 살고 나오면 민간인되냐? 연쇄살인범이 언론타고 얼굴 다 까발려지고, 다시 출소한다고 해서 민간인되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연예인의 범죄행위, 부도덕적 행위는 그 파급효과가 살인만큼 크기보다 더 크다. 법적 책임 다 했다고 도덕적 책임이 없나? 책임 다 지고 옥소리가 티비나오는 것이 자유이듯, 시청자가 쟤 싫어하고 악플 다는것도 당연한거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그리고 공인의 프라이버시권은 일반인보다 제한된다는 대법원인가 헌재 판례도 있다. ㅇㅋ?
허지웅 저 OOO새키가 반대하면 멋있어보이는줄알고 나댔다가 옥소리 매장되네ㅋㅋㅋ 이래서 겉멋만 들고 남앞에선 뭔가 있는척 하는 새키들은 조심해야함. 저놈 첨에 아가리 털때부터 자기포장질하는거 딱보이더라.. 물론 골빈 일부 기집년들이나 어린애들이,쟤가 하는말이 맞는얘긴줄알고 빨아대겠지만, 사회경험 하면서 인간관계 많이해본사람들은 저게 가식인고 자기포장인게 단번에 보이지ㅋㅋ
허지웅처럼, 요즘보면 별 시덥잖은 놈들이 멘토놀이 하는거보면 역겹기 그지없음.ㅋ 지가 무슨 업적이 있다고 대중을 평가해?ㅋ 사회생활하면서 저런부류애들 종종 보는데 특징이 자기변호에 엄청강하고 자기자신을 속일만큼거짓말을 잘한다. 지 스스로 자기는 대단한 사고를 가졌다고 생각함.ㅋ 근데 막상 까보면 별다른 업적이 하나도없고, 자기가 못하는일은 남 핑계대면서 회피함ㅋ 모를줄 알았지?ㅋ
나이 들면서 사회생활하며 느끼는 것은,
1. 전라도 사람들은 꼭 동향끼리 패거리를 만들고, 사회적인 규범과 인간적인 매너, 합리적 사고보다 자기들만의 이익을 우선시합니다.
2. 자신들의 이익과 주장에 반대할 경우, 겉으론 아닌척 하면서, 서서히 뒤통수 칠 준비를 해 나가고, 결국 어느 순간이 오면 친했던 사람도 황당한 일을 당하게 만듭니다.
3. 아무리 잘 해주고 친절을 베풀어도, 겉과 속이 다르고 결국은 자기들 끼리 뭉칩니다. 아주 잘 챙겨줬던 후배라도 꼭 배신을 하는데, 애초에 타 지역사람이랑은 교감이 안되었던거죠.
4. 자신들 만의 감정과 정서가 강하고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인 것은 그 다음순위 입니다.
5. 패거리 의식이나 집단의식이 강하여, 조직내에 자신들만의 조직을 형성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무시하여, 민주적 사회형성에 방해가되는 인간들입니다.
전라도의 주요 산업은 농업인데
우리나라 3대 종자회사 다 외국에 넘겨 우리나라 농업에 치명타를 입힌 놈이 김대중입니다.
그것도모르고 아직도 김대중을 따른다는 거죠. 그러니 나쁘다 말은 말고
매국노이자 가시꾼에게 아직도 속고 있는 불쌍한 사람들로 여겨야 합니다.
단일 시장이 형성되려면 최소한 1억은 되어야 외국에 수출하지 않고도
자체시장에서 생산과 소비가 어느 정도 이루어 진다는 말
전라도 나이지긋한 분들과 조금만 깊게 사겨보면 전라도사람들이 인간성이 안좋고 질 나쁘다는거 자기들도 다 알고있고 인정합니다.
전라도는 학자, 언론인뿐만아니라 성직자들도 질이 좋지 않습니다.
깡패, 사기꾼, 통수, 패륜, 투서, 민원하면 절대지존이 전라도
지금도 살인, 강력범죄, 섬노예 그러면 절대지존이 전라도인건 두말할 필요가없다.
쉽게말해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강하고 다혈질이있어
유전적으로 폭력성이 강하다고 보여집니다
그 '의리'라는것이 전라도 사람한테 없더군요.
정말 말로만 듣다가 어른들 하는 말씀이 틀린것만은 아니란걸 깨달았습니다.
뒷통수 맞은거 거의가 전라도 사람이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전라도는 배신의 땅이죠..
전라도하면 뒤통수치기..
고려 조선시대 하멜의 표류기에조차
전라도놈들은 계집질과 이간질 배신에 능하다 써있을 정도랍니다
하멜은 1653년 제주도에 표류하여 제주도에 10개월간 투옥되었다가 이듬해 한양으로 압송된 후 1655년 청나라 사신의 행렬에 뛰어들어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구원을 호소하다 실패하였고 1656년 전남 강진으로 유배되었다. 이후 1666년 여수를 탈출하기까지 11년간 줄곧 남원, 여수, 순천, 해남 등 전라도에서 생활했다. 특히 강진에서는 1656년부터 1663년까지 7년을 보냈다. 이 인연으로 강진군은 하멜의 고향인 네덜란드 호르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2007년 하멜기념관을 강진에 세웠다.
하멜은 13년의 조선 생활 중 제주도에서의 1년 정도 감옥 생활, 한양으로 압송되던 기간, 그리고 한양에서 전라도로 압송되던 기간을 제외하면 전 조선 생활을 전라도에서 했다. 따라서 그는 전라도인을 조선인으로 인식하고 전라도인의 특성을 곧 조선인의 특성이라 믿고 서양에 소개했다. 그가 조선생활 13년 중 11년간 겪고 본 조선인은 오직 전라도인이었기에 그가 말하는 조선인은 전라도인을 의미하는 것이다. 비교 대상인 다른 지역이 없었던 그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하멜은 전라도인을 어떻게 말했고, 전라도를 통해서 조선인을 어떻게 인식했을까?
<조선인은 절도의 버릇이 있고, 또 사기와 거짓말을 일수 잘하야 도모지 그들을 신용할 수 없는 정도이다>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전라도는 조선을 대표해 하멜 일행에게 사기치고 뒤통수치며 결코 믿을 수 없는 그들 특유의 전형적인 근성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다.
<그들은 남을 한 번 속여 넘긴 때에는 한 훌륭한 일이나 한듯이 생각하고 그리하야 사기는 그들 사이에는 하등의 불명예가 되지 않는다.>
정말 기가 막힌다. 남 속이는 것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훌륭한 재능으로 믿고 가르치는 추한 기질은 결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다. 난중일기, 성호사설에 그 무슨 경상도 욕이 있다며 되지 못한 한자까지 짖어 발겨 파다하게 퍼뜨리고 흐뭇해 하는 기질이 어찌 우연이겠는가.
<그런데 누구던지 만약 자기가 우마 기타 어떠한 물건의 계약에 있어 남에게 기만되었을 것 같으면 그는 비록 삼사월이 걸릴지라도 법적으로 보복할 수 있다.>
근데 남은 속이더라도 자기가 속으면 끝까지 보복하는 사람들이다. 정말 희한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단순하고 또 경신적일 뿐더러 이국인을 대단히 조와하는 자들인 까닭에 우리는 맘대로 그들을 곧이 듣게 할 수가 있었으며 특히 승려에 잇어 그러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외국인이라면 환장을 하고 좋아해서 승려를 위시해 동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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