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4-10-31 15:57
ㆍ분 류	경주

ㆍ추천: 0 ㆍ조회: 8

ㆍIP: 211.xxx.236

우유 과다섭취 혹 완전식품 에이까네 대충 무거도 되나
우유는 무조건 좋다고 우기기엔

나중에 외통수 두는 꼴

우유의 좋지않는 충고을 반박할끼 에이라

시기에 맞게 좋은 식품으로 남아 있는 방법이 있을터

낙농업 어려우니 지원이니 머니

엄한데 제원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우유자체가 소젖이기 땜시

여자아이가 과다복용할때 조기성장 발육문제가 있고

자연환경서 풀 뜯어 묵고 방목한 건강한 소젖과는 달리

항생제 남용으로 우유의 유해성논란

호주처럼 방목한 소고기는 찔기고 노링내가 많다만

육질땜시 항생제 주입하고 키운 소는 맛은 좋아도 몸엔 좋지않다

뼈도 글타
뼤따가치가 뻥썽할땐 잘 빠~아지는데

운동으로 충분히 뻬따가치를 뚜껍게 만들 수가 있다
간단함

맨발로 장거리 뛸때의 충격은 엄청난데
다리 주위 허디 주져앉아 절딴 난다 소리를 들었지만

현실은 글치가 않다
달구지 뻬따가치를 더 뚜껍하게 굵어졌는데

실제 피해사례도 좀 있지요.

특히 중년 이상 여성들이 저런 거에 솔깃 넘어가서 우유 안마시고 그러다가 골밀도 떨어지면 참 난감해지는 것 같더군요.

좀 딴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채식단체에서 (어쩌면 당연히 있을법한) 수년간의 성추행 문제가 터져나온 케이스도 있는데, (그런 단체들이 항상 그렇듯) 피해자 두 번 죽이기 알맞은 별 문제들이 다 튀어나오더군요. 착한척하고 자기합리화하기 좋아하는 고집 센 사람들이 모인 곳은 언제나 위험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채식이 좀 패션 트랜드화되는 경향도 있다고 봐요.

골밀도에 관한 부분은 업도적 운동량 부족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뼈에 운동으로인한 적당한 충격은 골밀도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들은적이 있어서요

1등급 이라고 해봤자 마블링 비계덩어리 인데
3등급은 비계덩어리 적고 살고기만 있는게 더 좋다23:16

http://oceanrose.tistory.com/434?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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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만이뻐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