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비만도'보다 '허리둘레' 늘어날수록 위험
보통 이런 건강관련 기사 대표적인 반응이
"난 아무렇게나 살고 실컷 먹고 굵고 짧게 살겠다" 하는데
평소 관리 못한 원인으로 큰병들면 한 방에 쉽게 죽는 게 아니라
병원비 수백 수천 심지어 수억까지 쏟아야하고
재정파탄에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고생하고
치료가 안 될 경우 지겹도록 고통받다가 비참하게 죽어야 한다.
게다가 가족들에게 병원빚까지 덤으로 남겨주고 말이지.
유전적이나 원인불명의 어쩔 수 없는 경우 제외하고
최대한 병원신세 지지 않도록 건강지키며 사는 것이
결론적으로는 인생 최대의 불행을 면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암은 그냥 그 부위가 혹사당하면 생기는것
위가 혹사당하면 위암,
대장 혹사당하면 대장암.
비만 개념엔 근육이 적은 마른비만도 있는데,
허리둘레는 많이 먹어야 늘어나는거니
대장암과 관련될테구요.
마른비만은 대장암대신 순환계통에 문제
콜레스테롤 높아질테니
헬리코박터균 감염및 장내 생존율도
동양인이 서양인보다 월등히 높아
위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훨씬 높고,
체지방도 배둘레에 먼저 쌓여
암을 유발하는 인자도
동양인이 서양인들보다 훨씬 높고
신체 비율도 동양인들은 서양인들보다
존나게 못생겼고,
운동능력도 떨어지고
면역만 강하면야 혹사당해도 재생하는거구
면억 약하면 혹사없어도 악성종양 생김
적은 미세먼지
각종오염공해
수질 무분별 항생제
인공첨가물
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4091521270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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