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4-08-26 14:58
ㆍ분 류	경주

ㆍ추천: 0 ㆍ조회: 13

ㆍIP: 61.xxx.111

일자리 창출과 위배되는 민노蟲과 공무蟲

나라살림 경제 지식을

합리적으로 갖고 있어야 될 때다

정치/사회적 선동질에 쉽게 미혹되는 종족들

택도 에인 권리

택도 에인 복지 남용은

일자리 창출의 최대 적

세계기업과의 경쟁에서

일자리의 유무가 결정되고

기술적/능률적으로 뒤떨어져 있는 한국(유능한 일꾼은 많이 줄어든 상황)은

경쟁국과 밀리기 시작된걸 인지해야 된다

30대 대기업 채용이 반도 안되는 이유가 글타

시잘떽없는 파업과

큰명분없는 파업을 해제끼는 민노총은

경쟁시장을 뭉게는 쪽에 가깝고

일자리를 점점 줄어들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힘들게 벌어 들인 외화를

현실과 맞지 않는 희얀한데 쓰제끼지 말고

나라곳간을 헐값에 팔아 묵지 말고

나라돈을 까묵는 공무꾼수를 줄여야 된다

한국 재정분수에 맞게

한국 기술수준에 맞게

들어갈 돈과 시간을

꼼꼼히 냉철하게 판단해야 될때인데

조오온만한 무리가

한나라를 덮어 뿔라고 하는 떼법꼬라지 작태

침묵해가메

다수의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

쪽꾹보다 월등히 많은 공무꾼들

공무원 수를 30% 대 까지 줄여야 될끼야

단순무식 수동적인 일에 대한 마인드

짤릴염려 죠도없어가꼬 정신적으로 나태하이

월급주고

연금주고

노조의 능구리탈을 쓴

선생꾼은 반이상 줄구차

공무꾼 시스템을 자동화 시키고

과감하게 줄여뿌야 된다

일에 대해 옆에서 보고 판단하는건 금물(일의 깊은 내막을 모릴경우가 허다함)

두리뭉텅하고 헛점 투성이가 많치

탁상공론 (卓上空論)

병법에 능통/능숙했고

송나라가 먼저 진을 치고

초나라 군사가 강을 건넌다.

공자 목이가 절호의 기회라며 닥공을 주장

양공 왈 "준비 안 된 물속의 적을 치는 건 인(仁)의 군대가 할 짓이 못된다

군대가 강을 건너 진을 칠 무렵 또 공격을 건의 한다.

양공 왈 적군의 전열이 갖추지도 않았는데 치면

적의 병사들 목숨만 뺏는 격이 되니 이 또한 인(仁)의 군대가 할 짓이 못된다

전열을 가다듬은 초군에 밀려

송나라는 대패하고 양공 또한 부상으로 죽는다.

세상은 주제넘게 베푸는 자를 일러

송나라 양공의 어리석음이란 의미의 송양지인(宋襄之仁)이라 한다

병법에 능통/능숙했고

옳고 틀린거에 확고했다 (예학)

지가 한말에 대해서는 꼭 지키는 스타일이며

백성이 가난해가꼬 무걸게 없을때

재산을 팔아 백성을 구한 인물이기도 하다

민노충/금속노조의 툭하머 ..

택도 에인 일꾼들의 권리

죠도 에인 공무꾼의 복지 남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