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판, 흡연, 고성방가, 쓰레기..해수욕장 천태만상
휴가철이 절정으로 치 닫으면서 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지만, 음주행위와 쓰레기 투기 등 무질서는 조금도 달라진 것이 없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달 31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해변.
오후 10시가 넘어서자 해변 인근의 횟집과 조개구이집 등에서 1차 술자리를 마친 젊은이들이 백사장으로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들의 손에는 하나같이 물이 빠진 백사장에 펼 돗자리와 술과 안주 등이 담겨 있는 비닐봉지가 들려있었고 좋은 자리를 찾아 약속이라도 한 듯 돗자리를 폈다.
밤이 깊어지자 해변은 금세 거대한 술집이 됐다.
시간이 갈수록 술에 취한 젊은이들의 무질서는 더욱 수위가 높아지고 흡연이 금지된 해변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도 곳곳에서 목격됐다.
젊은이들이 술에 취해 여성들에게 술자리 합석을 제안하거나 억지로 손을 잡아끄는 광경은 어린 자녀와 산책 나온 가족 단위 피서객들의 얼굴을 찌푸리게 했다
일부에서는 술에 취한 젊은이들끼리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해 이들을 진정시키기도 했다.
대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여름 휴가철 대천해수욕장의 하루 안전계도 건수는 200여 건을 넘어서고 있다.
술자리 시비는 예삿일.
기물을 부수거나 만취해 바다에 들어가려는 취객을 말리는 일도 빈번하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112신고건수 평균도 휴가철인 7~8월에 절반 정도가 집중되고 있다.
술자리 등이 끝난 뒤 피서객들이 버린 각종 쓰레기도 무질서 중 하나다.
보령시에 따르면 휴가철인 7~8월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하루 적게는 7t에서 많게는 8t의 쓰레기가 수거되고 있다.
보령시는 피서객들이 들어간 새벽시간부터 50명이 넘는 인력을 투입해 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해수욕장은 해마다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해수욕장지구대 관계자는 "휴가철 해수욕장 무질서는 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다"며 "휴가철 들뜬 마음도 이해하지만,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미개한 자들에게 미개하다 한게 문제
쪽빠리가 한국민을 좃쏀징이라고 부른 이유가 있었던거
우리가 중국인을 짱꿰라 부르듯
한국인 수준은 아직 미개한 부분이 많은건 사실
식당/목욕탕/도로건널목/운전클락숀/공항/
수두룩뻑뻑~
..
..
가정교육/학교교육으로 사회질서를 뗑빵하기엔
현실적으로 말을 잘 지켜지지 않는 조선종특상 강력한 범죄는 악랄해질텐데
현실적인 강력한 법으로 잡아야 된다
쪾빠리 왈 조센징은 뚜들겨 패야 말을 듣는다
참듣기 싫은 글짜지만 와닫는군..
위선적인 사회모습
늙은놈/젊은놈 ..
안썩은 종족이 없고
정몽준 아들 말 맞군
국민성 자체가 한참 미개한건 사실
일일히 나열하기도 머하겠지만
특하면 나라책임
조선종특 마인드
일본을 가봐라
천몇백년을
쌍뇸/노비 출신들이 대부분 살아왔으니
쓰레기 국민성은 억지로 하지않을 딴에
바뀌기 어렵다
중국
더럽고 무질서하다고 욕할 것 없고
일본
과거사에 촞점 맞춰 비난할 필요 없다
시민의식은 불법에 대한 맞는
강력한 법체계 정립과 상당기간의 시간이 필요한데
시간이 해결해 줄지는 미지수이다
지성 자숙 자성이 필요한 부분이지만
한국인의 자화상이라 할 수있다
해변/농성자/길거리는 쓰레기통 만들어 노코
똥돼지한테 민주화선동질 해제끼는 꼬라지
공중도덕이 안된 종족은
민주주의 자체가 꼬링내나는 만족주의 변질된지도 제법 됐다
조선종특 국민성문제인데
몇백년이 지나도 별로 안변할것이다
몇몇 나라는
해변
공원
산
길거리
공공장소에서 술쳐묵는걸
엄격하게 규율을 해노코 있는데
한국은 수준미달 의식땜시
좀더 강력하게 시행해야 할것이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cPageIndex=2&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40807070302796&RIGHT_REPLY=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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