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쓰레기 정책
정신나간 국회의원들과 얼빠진 공무원들이 체계적으로 대한민국을 말아먹는 꼴을 보고, 그리고 거기에 박수를 치고 있는 멍청한 국민들을 볼 때마다 차라리 이 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마음만 같아서는 저 국회의원들과 공무원들을 모조리 동해바다에 쓸어넣은 다음 자유시장경제에 입각한 경성헌법을 만들어서 그에 따라 국가를 운영하는 것이 최선의 길이지만
무상급식, 70%에게 준다는 노령연금 세금낭비 그 자체
정치적인 리스크만 줄이고자 작성한 경제대책 같습니다. 좋아보이는 말만 나열하면 공감해주는 사회 분위기부터 바꾸어야 될 것 같습니다.자세히 알아보기간략히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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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건강보험)제도 빨리 고쳐야,,, 무엇보다 징수 시스템이 중하위층에게 너무나 고통스럽다. 실업자되면 재산(부동산,자동차 등등)에 부과한다. 자영업자는 여기에 신고한 소득에까지 부과한다. 이는 일종의 노예세로 '나는 존재한다 고로 세금낸다.' 의 명제가 성립된다. 완전 극좌 사회주의정책이다. 소득에만 부과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서민층이나 빈민층에선 결코 경기 활성화 안된다. 여기저기 건강보험료때문에 소비행위에 브레이크가 걸린다. 정말 '불의'에 가까운 징수 시스템이다.
그냥 눈물흘리면서 애도하고 특별법 주장하면 진정성있는것이고
불편하지만 진실에 가까운 쓴소리는 손가락질 받아야하는것인지 묻고싶다
아고라의 댓글러들이
아무리 독서를 안하고
인터넷만해서 판단력이 떨어진다해도
아무리 진영논리에 파묻혀
니편 내편으로 갈라져
무엇이 옭고 그른지 마비가되었다해도
상대가 무슨일을 해도 잘못된것이고
내편은 무슨짓을 해도 진정성있다면
정신적 장애는 아닌지 묻고싶다
사람이 머리가 있고
사고라는걸 할줄 안다면
찬찬히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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