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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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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4-07-22 10:57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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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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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11.xxx.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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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까지 부른 할인분양.. 그 대책
부동산이나 집에 목맨 등신들에게 충고하지만 아파트란건 니네가 얼마에 주고샀던 재개발이나 재건축대상이 되면 개값이 되버려 너그들이 기대하는 가치로 보전받기 어렵고 정부나 건설사도 보증해주지않아 오히려 재개발 분담금이니 뭐니로 돈을 더 털어내려고하지, 아파트는 엄밀히 말해 부동산인척하고 있는 제법비싼 소비재에 불과해 집에 목매고 싶으면 그냥 땅사서 주택지어
이제 그만 정신들 좀 차리자. 아파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가치가 높아지는 골동품이
아니라 사용할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자동차와 같은 소비재이다. 소비재에 운명을 걸게
만든 이상한 정부를 원망해야지
할인분양하던말던 여긴 민주주의 자본주의 아닌가?
여기 경기 시흥도 요즘 한창 분양중이다
내가 봤을땐 여기 시흥은 평단 750이면 떡치고 남는다
근데 지금 830만에 분양중이다 미분양도 많이 있지
근데 문제는 이제 시작이라는거다
2017년까지 몇만가구가 들어서는데 과연 청라꼴 안날까 ㅋㅋ
미친것들 750만 이상은 절대로 분양받지마라 그 이하로 할인한다
실 거주용으로 집을 구매했으면 그게 폭등하던 폭락하던 무슨상관?
집 평생 살생각으로 구매한거 아니었나요?
평생 살 생각이면 폭등하는게 더 짜증나는거 아닌가? 세금만 더나오는데?
투기로 재태크로 집을 구매했으니 문제가 되는거지
부동산이나 집에 목맨 등신들에게 충고하지만 아파트란건 니네가 얼마에 주고샀던 재개발이나 재건축대상이 되면 개값이 되버려
너그들이 기대하는 가치로 보전받기 어렵고 정부나 건설사도 보증해주지않아
오히려 재개발 분담금이니 뭐니로 돈을 더 털어내려고하지,
아파트는 엄밀히 말해 부동산인척하고 있는 제법비싼 소비재에 불과해 집에 목매고 싶으면 그냥 땅사서 주택지어
자본주의 사회는 정글의 법칙이 적용된다.
강자는 살아남고 약자는 도태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력 없는 개인이 도태되는 것은 당연한 법.
하이에나가 병들거나 다친 동물을 내버려두지 않음으로써 정글이 유지되는 것처럼,
타인의 피눈물을 기반으로 부를 축적하는 야생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타인의 피눈물은 나의 이익.
젊은이들이여 야생적인 마음을 가져라!
그 마음이 너와 네 가족을 살아남게 해줄 것이다.
동물적인 본능에 몸을 맡기면, 많은 경쟁자를 제거하고 우뚝 설 것이다.
상대를 짓밟고 올라서서 스스로 승리자가 되라!
아파트값 상승해서 1억 이익보면.....시공사에 아님 국가에 뱉어 낼껀가??
인간은 참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동물이야...
집은 최소한의 주거공간이지 투자상품이 아닌데...
자업자득 아닌가??
죽은 사람한테는 참 안된 일이지만..
어쩔수없이 자기자신이 해결해야할 당연한 문제입니다...
집은 "주거의 수단이지 투자의 수단" 이 아니라는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증권으로 치면...
미수 몰빵 때리고 나서 빗 만 남으니까... 승질나서...
온 몸에 화를 못이겨서 냉수를 뿌려야 하는데.. 신나를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40721140609224.daum?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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