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복지는 참으로 그럴 듯하게 들린다. 그런데, 그것을 할려면 세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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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보편적 복지는
참으로 그럴 듯하게 들린다.
그런데, 그것을 할려면 세금이 필요하다.
그 짐은 돈벌수 있는 젊은 사람에게 그 짐이 가게된다.
그런데도, 좌익들의 보편적 복지와 소위 보수흉내내고 있는 집권 포풀리스트에 빠져 표를 준 사람은 누구였나.
세상에 공짜는 없다.
지금이라도 복지 정책, 포풀리즘을 정치가를 몰아내어야 한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함깨 열심히 일하자는 지도자가 진정한 지도자이다.
국민에 떼쓴다고 아부하고, 후손들이야 어찌되던
복지를 휘두드러는 놈은 사기꾼이다. 명심해야 한다.
일본은 근래에 원래 혼혈 민족이라
한국보다 출산율 2 배는 높다
앞으로 한국보다 인구 경쟁력은 순위가 일본이 더 높다
외국인들과 결혼하는 일본인들이 워낙 많고
일본 출생률 올리는데 한국인들도 많이 기여하고 있다
26살 요즘 중견기업 경쟁률도 300~100:1
파견/계약직이 대부분
내집
결혼은 꿈도 못꾸고
월세내면서 홀로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게 현실
윤치호 曰
한국인은 게으르고
자립심 부족하고
타인의 신세를 지는걸 좋아하기때문
공산주의가 적합하다
경쟁에 대해 논할때가 에이다
생산성 대비 받는 대접에 대해
한국사람은 전세계에서 제일 장시간 일하고
고등교육을 받아 값어치 있는걸 잘 만들지만(전체가 아닌 일부분)
돈이 돈을 버는 속도는 일해서 버는 속도보다 빠른시대
노력을 해봐도 많은 재물을 가진자를 앞지르기는 어려워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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