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영주권의 허와실
물론 저런새1끼는 관심을 안주는것이 가장 현명하나 무릇 디씨의 본질이란 어그로 종자에게 낚여 서로 몸을 비트는 행위에 있는법
이쯤되니 저 새1끼가 일반적인 요리 영주권을 노리는 평범한 앰창워홀러가 아닌 다른 정체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 않고서야 보통 인간이 저런 병신미를 주변에 풍기며 어그로를 잘 끌리가 없다.
그렇다면 다음 엄선된 후보 중 유동ㅁ의 정체를 골라보자.
1. 최근 이민법 변동으로 르꼬르동블루 팔아먹어서 한몫 챙겨보려는 유학원 사장 혹은 알바
- 아무리 말해줘도 르꼬르동블루의 명성과 커리큘럼을 우선시하며 어그로를 끄는것이 범상치않음. 그렇게 명성과 커리큘럼을 중요시하는데 한국에서 대학은 어디다니는지 궁금
2. 유학원에 낚여서 르꼬르동블루 졸업하고 일못구하고 비자도 안나와서 학생비자로 앰창인생 연명하고있는 불쌍한 워홀러
- 기왕 이렇게 좆망한 인생 나만 뒤질수 없다는 포부를 지니고 호뉴갤에 질문 상담 형식으로 은근슬쩍 르꼬르동블루 추천하려는 워홀러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본다. 무슨 말을 하던 기승전 사스가르꼬르동 ^오^
3. 입대부터 전역까지 귀에 좆박아놓고 듣고싶은것만 듣는 고문관출신의 이민희망자
- 어딜가나 군대에 이런 씹새1끼들은 꼭있다. 하지말라는데 이상한 핑계대면서 꼭 말안듣는 씨발놈들. 보통 짬안될땐 쳐맞고 짬좀 먹으면 밑에 애들한테 짬당하는 경향이 있기때문에 조금만 뭐라해도 쉽게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1번일 확률이 높다고봅니다.
벤쿠버 르꼴글 보니 100% 다 맞는말만 했는데 듣는놈이 귀머거리네. 저런놈은 직접가서 돈 버리고 시간보리고 아 내가 chefing할 놈이 아니었구나... 깨닫고 그지되서 귀국해봐야 정신좀 차릴꺼다.
이번 7월부터 chef 하고 tiler하고 brick layer인가 뭔가가 독립기술이민 리스트에 올라서 아마도 이민장사꾼들이 영업좀 뛰는것 같은데 니들 그거 아냐? 예전 요리 영주권 받기 껌일때 르꼴다녀서 영주권 받은 놈들끼리 모여서 유학원 차린곳도 여럿 이란거? 갸들 남들 다 저렴한 사설학교 갈때 무슨 풍이 들었는지 (난 진짜 요리사가 될껴여! 난 부모가 돈좀 있으니 남들보단 차별있는곳으로!, 씨발 900시간 기술심사 tra 잡구하기 졸라 구찮은데 르꼴은 그거 알선해 준더니까 돈좀 더 쓰지 뭐..(사실 이것도 유학원 뻥)) 비싼돈 쳐발라서 르꼴갔더니 졸업하고 영주권만 받고 남들하고 똑같이 요리 안하고 청소하고 이럴바에 아싸리 나만 당할소냐? 우리도 모여서 유학원 차려서 우리같은 병신들 양산하고 돈도 벌자!! 이런애들이지.. 나도 5년전에 요리로 영주권 받았고 호주에서 7년째 요리중이고 catering 회사에서 event function sous chef 일 하고 있는데 처음에 나도 테잎선택할때 이민 장사꾼들이 르꼴가라고 졸라 꼬시는데 돈만 충분했다면 아마 르꼴 갔을꺼다. 개들 상술 죽인다. 특히 이민법 개뿔도 모르면서 유학원 말만 믿고 돈쓰는 병신들은 낚이기 딱이지.. 나도 병신중에 하나였는데 르꼴갈 돈이 없었던게 행운이었다면 행운이다.
아마 이민장사뀬들이 지금 chef가 독립기술이민 리스트에 다시 올라서 얼씨구나 하는것 같은데.. 르꼴 서티4과정 아마 추천하겠지. 이거 따면 호주 chef 자격증따는거라고 하면서 말이지.. 그러면서 독립기술이민 알아서 신청하면 된다고 ㅋㅋㅋ 좆까지 말라고 그래. 요리학교 10년 다녀봐라 현업에서 경력 없으면 취업도 안되는게 호주고, 니가 써티4 백만장 따봐라 졸업하고 commis chef 자리라고 취업될것 같냐? 안된다.
보통 요리사를 우리가 흔히 chef라고 부르지? 좆까 호주 이민법엔 cook, chef 구분되어 있고 chef는 불어인데 영어로는 chief 다. 대장이란 뜻이지? 학교 갓 졸업한애가 cook들 부리면서 대장질 할수 있을것 같냐? 한국이서 5년7년 호텔주방에서 경력 쌓은 애라면 영어가 능통하다는 가정하에 가능하겠지..
지금 르꼴가서 독립기술이민 ens, rsms 이런거 노리는 애들은 한국 전문대 전산과 나와서 정보처리기사 2급따자마자 오라클 프로그래머 입사하려고 생각하는 놈하고 다를거 없다. 정신줄 놓지마라.
더 할말은 많은데 이쯤에서 그만할란다. 더 말해봐야 유학원에 속아서 눈에 뭐가 씌인놈들은 지들이 당해보지 않으면 정신 못차리거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australia&no=140544&page=1
|
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