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에 호소하고
감성에 호소하고
그 후유증은 모르겠다는 식의
뻔데기논리에 푹 빠진 고대女
이 준석에게 개맞듯이 맞은 토론
딴지걸고 고집부리다보면 논리는
뻔데기논리로 변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지
차라리
어려분 상화에 처한 사람이 많고 하이
좀 도와달라고 하는기
더 인간적임
현기차로 규모가 커지면서
해외에서 성장할수 있는 as문제도 간과할수는 없음
IMF가 원인이란거 모르나??
기아차 폐사당할거
김대중이 현대에 편의봐주며 떠넘긴거
현대의 자동차 노하우로 지금의 현기차로 잇는거 알곤 잇나
예전 부안 원전 사태가 떠오르네. 사무실 여직원 친정이 부안이라 비교적
자세하게 알수 있었는데..결과가 어이없더라.
부안사람들 첨엔 찬성쪽이었는데 갑자기 몰려온 시민단체,반대운동가들 때문에
부안 현지인들도 편이 갈라지며 난장판이 됐더랬지. 지역사람들끼리 쌈나고
구청장이었나 시장이었나 계란맞으면서 방송타서 지역 이미지 개망신에..
결론은 경상도 경주로 뺐겨서 지역현안 해결될거 다 날라가고 외지인과
시민단체 역시 모른다는듯이 떠버리고 남은건 분열뿐.
방폐장의 호불호를 떠나서 문제는 외지인들에게 너무 놀아난다는것.
강정에 있는 사람들 조사해보면
과반은 이걸 기회로
경험치 올리려는 시민단체
선거에 이용하려는 정치꾼/환경운동가들
현지 주민들 사실 얼마 안되고
현지인들은 제목소리 제대로 내도 모함
국민들의 지지를 맛보고나서
지가 무슨 대단한 사회인사 민주투사라도 된양 의기양양해져서
이젠 거짓말까지 해가며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데
지금 이렇게 잠수타며
한건 또 물을거 찾다가
은근 슬쩍 어물쩡 해명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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