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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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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4-05-16 17:17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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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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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221.xxx.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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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는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는
국민들의 개탄하고 가슴을 끓이고 분노하는 마음
슬픈 상황은 어야지 모한다
선박사고 발생 이후
김치언론 꼬라지와
유족사칭 비스무리한 뇸들의 사가지 없는 뻥튀기 선동질
TV 시철올릴라꼬 슬퍼 우는걸 장사질 해제끼는 언론이 글타
특히 쬼세이 선동꾼뇸들
10년전부안 방폐장은
군민들 갈등이 아직 계속되고 있는데
군산공장의 일꾼 익산이 집인 정호의 친형집이 부안이라
비교적 그때 상황을 자세하게 알수 있었는데
어이없을 정도로 선동꾼 잡뇸들(정체모를시민단체/좌죰 기생충대모꾼) 땜시
부안군민들이 찬성/반대파로 갈라지게 되었다고 함
같은편끼리 치고~꼬라박고 해제끼고
군순지 시장인제 생계란 쳐맞고 방송타메 개쪽당하고
결국 경주로 뺏겨가꼬 지역발전 될 계획 몽땅 날라가디만
다 헤쳐묵는다꼬 징~징 짜제끼더만~
독사가턴 시체단체/운동꾼뇸들 계박살 내노코 훌~훌 떠나뿌고
남은건 아직까지 방폐장문제로 분열중이다 (현재진행형)
방폐장의 좋고 나쁨을 떠나
껭께이 종족특성상 외지인에 너무 놀아난다는 기 문제다
경험치 올리려는 시체민단체
선거에 유리하게 이용하는 정치꾼/환경운동가들
현지 주민들 사실 얼마 안되고
현지인들은 제목소리 제대로 내도 모함
영광원전과 가까운 부안
시체민 선동질에 대책없이 선동당한 무지몽매한 부안군민은
가 떠오르네. 사무실 여직원 친정이 부안이라 비교적
자세하게 알수 있었는데..결과가 어이없더라.
부안사람들 첨엔 찬성쪽이었는데 갑자기 몰려온 시민단체,반대운동가들 때문에
부안 현지인들도 편이 갈라지며 난장판이 됐더랬지. 지역사람들끼리 쌈나고
구청장이었나 시장이었나 계란쳐맞는거 방송타서 껭께이 이미지 개망신에..
결론은 경상도 경주로 뺐겨서 지역현안 해결될거 다 날라가고 외지인과
시민단체 역시 모른다는듯이 떠버리고 남은건 분열뿐.
방폐장의 호불호를 떠나서 문제는 외지인들에게 너무 놀아난다는것.
부안 방폐장 사태가 10년이 지났는데도 주민 갈등이 계속되고
이런 사건/사고를 통해
경험치 업데이트 올리는 시체민단체/환각운동꾼
선거에 이용하는 정치꾼
소수의 현지인은 쪼메되고
현지인원뜻은 목소리 제대로 내도 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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