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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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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4-04-27 17:52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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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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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59.xxx.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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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 선동글과 오마담 반박글
<P>지금 요로코롬 노팩트 선동이 사회문제가 되서 단체인실좆 쳐드시는 상황</P>
<P>주장의 입증책임이 누구한테 있는지도 모르는 븅신 </P>
<P> </P>
<P>멍때리며 그냥 사법처리나 하고말지 뭐.." <--이것도 아무 근거없는말이잖아. 현실은 청와대 전체 비상근무체제 돌입. 대통령 각종 일정 취소. </P>
<P>왜그러냐? 마치 birds eye view라도 갖고있는마냥 전지적시점에서 글을 쓰니까 내가 가카를 변호하게되잖아. 이런게 다 선동 아니냐</P>
<P> </P>
<P>박근혜 대통령은 사고 발생 이후 새벽에도 수시로 관련 보고를 받고 </P>
<P>직접 전화를 걸어 필요한 사항을 직접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P>
<P>정부가 하는일이 없이 멍때리는 아마추어라고? </P>
<P>"여야, 지방선거 일정 '올스톱'…</P>
<P>침몰 사고 대책 논의" </P>
<P>"선박 해난사고 예방 유관기관 안전 대책회의'를 개최" "</P>
<P>靑, 비상근무체제 유지…현장 의료진 보충 논의, 사고수습에 주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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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마이뉴스는 속직히 기사수준도 낮고 전문성도 없고 너무 편향된데다가 </P>
<P>니 링크는 [주장]이잖아. </P>
<P> </P>
<P>안에 내용도 엉터리 근거가 섞였구만</P>
<P>내가 반박해야되냐? 진짜 너 오마이 읽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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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오마이뉴스를 언론 취급을 안하는 사람도 있으며, </P>
<P>실제로 오마이뉴스 기사를 레퍼런스로 쓰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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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마이뉴스가 당연히 편향적이고 전문성없고 언론취급도 못받지 사실 아니냐? ㅋㅋ </P>
<P>애초에 니놈 말투가 그네공쥬니 어쩌구 하는게 극과극은 통한다고일베충이랑 똑같구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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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니가 진짜 오마이 실드치는거면 지적수준이 의심된다. </P>
<P>내 노무현이 당선전부터 저지르던 오마이의 수많은 병신짓을 다 퍼와야되냐? ㅋㅋㅋㅋ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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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실은 일베는 이미 대한민국 최대유머사이트. 랭킹에서 </P>
<P>오유 앞지른지 오래이고 아마 전체랭킹도 10위안일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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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베가 좆병신집합소인건 어제오늘일도 아니지만 </P>
<P>의미부여를 하자면 인터넷 태동기 디씨의 폐인문화와 유사성이 있다. 당시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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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디씨하면 사회쓰레기 낙오자로 몰았지만 인터넷 문화를 선도하고 초거대 커뮤니티로 자라버림. </P>
<P>무엇보다 디씨와 일베 두곳 다 현재 트렌드를 날것 그대로 보여준다는데 아주 큰 의의가 있다. </P>
<P>4chan, 2ch같은 더한 쓰레기사이트도 들어가는데 일베따위 못갈 이유가 없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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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고 해역은 전국에서 물살이 빠르기로는 손에 꼽히는 지역이다. </P>
<P>사고 해역보다 물살이 느린 서해에서조차 기네스 기록을 보유한 스쿠버 다이버가 실종된 것을 보면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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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수색 작업조차 쉽사리 진행되지 않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P>
<P>이런 이유로 구조대는 물살이 약해지는 정조 기간에만 제한적으로 구조 활동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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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고해역은 빠른 흐름이 상시 무작위로 오고, </P>
<P>랜덤성으로 이는 와류도 발생하며 시야도 제로에 가깝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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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수중 구조를 시행하지 않느냐?'에 대한 답이 바로 여기에 있는데 </P>
<P>현재의 과학기술로는 해양에서 구조요원의 안전까지 고려하면서 작전을 펼치기란 매우 힘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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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천안함 사태 때에는 지금 상황보다 수심이 더 낮은 서해였음에도 </P>
<P>작전 중 베테랑 UDT/SEAL 대원이던 故 한주호 준위가 순직하였던 것을 생각해 보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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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서 언급되었듯이 사고 해역의 </P>
<P>수중 가시거리는 20cm 정도밖에 안 되고 유속도 8kn(약 15km/h)로 빠르기 때문에 </P>
<P>자칫 구조대원이 목숨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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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래서 정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자문을 토대로 잠수부를 투입해 </P>
<P>진입루트를 확보해 단시간내에 최다인력을 투입하는 물량작전을 발표 하였지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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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공할 가능성은 낮다는 암울한 발표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이 발표를 토대로 </P>
<P>각종 음모론과 민간전문가를 자처하는 이들이 온갖 사기와 허위제보를 하는 혼란을 야기시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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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수사들이 떼거지로 못들어가는걸 보니 어지간히 악조건이구나. </P>
<P>구조중 추가사고가 나지 말아야할텐데... 현장 전문가들이 난색을 표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P>
<P>안타깝지만 이런때일수록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자문을 믿고 기다리자. <-- 이게 정상반응 아니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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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반에 가이드라인 설치 안하면 하루 한팀도 들어가기 힘들단다. </P>
<P><A href="http://m.dispatch.co.kr/?c=v&m=v1&idx=100870" target=_blank><FONT color=#000000>http://m.dispatch.co.kr/?c=v&m=v1&idx=100870</FONT></A>시사지들이 찌라시보다 못한세상이 진짜 와버리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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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혜찡이 17일 오후에 지시 내린 후의 일인지 아무 reference가 없음. </P>
<P>이걸로 대통령 혼자 욕먹기에 근거도 부족하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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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난 해경이 100% 완벽한 대응을 했다고 주장하는게 아님. </P>
<P>너님은 위에 오마이 후빨하는거보니 별루 말섞기 싫어지는걸?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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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월호현장 = 기레기+유언비어+장사꾼+폭도+분노+정신병+허언증+관심병+야당+종북의 향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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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size=5>벼룩 간 빼먹지` 팽목항서 무전취식·사기…<BR></FONT>구호품에 흑심·낯뜨거운 애정행각 등도 가지가지<BR>기사입력 2014.04.25 15:48:13 | 최종수정 2014.04.26 15:09:42 <BR><BR></STRONG>◆ 세월호 참사 ◆<BR><BR>슬픔에 빠진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모여 있는 진도 팽목항에 불청객들로 눈살을 찌푸리는 일이 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에 `흑심`을 품고 온 <SPAN style="COLOR: rgb(255,0,0)">무전취식자에서부터 </SPAN>구조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SPAN style="COLOR: rgb(255,0,0)">실종자 가족을 현혹하는 자칭 전문가, `구조 경력`을 쌓으러 온 다이버들까지 </SPAN>유형도 가지각색이다.<BR><BR>사고 5일째이던 지난 21일 진도 팽목항에 40~50대로 보이는 남성 4명이 누추한 옷을 입고 나타났다. 이들은 비탄에 잠긴 실종자 가족이나 숙연한 모습의 자원봉사자들과는 달리 유독 밝은 표정으로 두리번거리며 몰려다녔다. 이들은 <SPAN style="COLOR: rgb(255,0,0)">하루 종일 쇼핑하듯 팽목항을 돌아다녔다</SPAN>. 팽목항엔 실종자 가족을 달래기 위한 각종 구호물품뿐만 아니라 <SPAN style="COLOR: rgb(255,0,0)">빵, 음료수, 초콜릿 등 간식거리와 마음만 먹으면 실컷 먹을 수 있는 식사까</SPAN>지 마련돼 있었기 때문이다.<BR><BR>다음날인 22일에도 이들은 다시 팽목항을 찾아 어슬렁거렸다. 일부 <SPAN style="COLOR: rgb(255,0,0)">자원봉사자와 기자가 "어디서 왔느냐"고 추궁한 다음에야 이들은 자리를 떠났다</SPAN>.<BR><BR>실종자 가족을 현혹하는 `전문가`도 있다. 지난 21일 오전 팽목항 실종자 가족이 회의하고 있을 때 정장을 입은 한 중년 남성이 들어왔다. 가족 대표가 발언을 하던 중 이 남성이 <SPAN style="COLOR: rgb(255,0,0)">갑자기 손을 들더니 "한 가지 방법을 건의하겠다"며 가족 대표의 말을 끊었다</SPAN>. 그는 "지금 살아 있는 (배 안에)사람도 있을 텐데 <SPAN style="COLOR: rgb(255,0,0)">인양 작업을 함께 진행하는 방법을 내가 알고 있다</SPAN>"고 말했다. 실종자 <SPAN style="COLOR: rgb(255,0,0)">가족들이 "신분을 밝혀라"라고 언성을 높이자 </SPAN>그는 결국 슬그머니 <SPAN style="COLOR: rgb(255,0,0)">자리를 피했다.</SPAN><BR><BR>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자원봉사자들 사이로 팔짱을 끼고 유유히 팽목항을 거니는<SPAN style="COLOR: rgb(255,0,0)"> `민폐 커플`도 등장</SPAN>했다.<BR><BR>이들은 25일 팽목항에 데이트를 온 듯 노출이 심하고 얇은 옷까지 입고 애정 행각을 벌여 눈총을 샀다.<BR>사람들 모인 곳에 <SPAN style="COLOR: rgb(255,0,0)">정치인도 빠질 수 없다. 눈도장을 찍으려고 깜짝 방</SPAN><SPAN style="COLOR: rgb(255,0,0)">문</SPAN>했다가 벼락같이 사라지는 정치인들도 실종자 가족들에게 한숨을 더할 뿐이다.<BR><BR>일부 동호인 수준 다이버들이 <SPAN style="COLOR: rgb(255,0,0)">`경력 쌓기`용으로 구조작업을 자원</SPAN>해 현장에서 여러 차례 <SPAN style="COLOR: rgb(255,0,0)">마찰을 일으켰다. </SPAN><BR><BR><A class=tx-link href="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648967&sc=30000001&sID=504" target=_blank><FONT color=#000000>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648967&sc=30000001&sID=504</FONT></A><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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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몽준 막내아들의 말이 과연 틀린 말일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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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id=cmtContent226373773 class=content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40427110807329&RIGHT_REPLY=R5#">청해진 등 선박업계가 민주당 의원들의 모임인 인선회에 거액의 후원금을 하고 입법로비를<BR>한 정황이 KBS의 보도로 확인...<BR><BR>2007년 10월8일 발의한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BR><BR>민주당 의원 명단: 이영호 김춘진 김홍업 (김대중 아들) 조일현 이낙연 이상민 홍미영<BR>최철국 채일병 장경수 조경태 김우남 신중식 한광원의원<BR><BR>https://twitter.com/twotwo2014/status/460271176388841472/photo/1<B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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