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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sap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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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4-04-21 23:46 |
| ㆍ분 류 |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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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ㆍ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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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82.xxx.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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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루하치는 경주김씨
이 배는 선박 자체도 정말 문제가 많았고 또 아까 말씀드린대로 증언을 들은 대로 운행 관행에도 굉장히 문제가 많았던 것에 틀림이 없습니다. 세월호 침몰 전인 최근 몇 달 사이에 기관실에서 일했던 승무원들 상당수가 속속 회사를 그만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기자가 이들과 직접 연락해 이유를 들어봤는데요. 이들은 하나같이 선체 결함이 심해 생명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배를 탄 승객들은 무엇이 되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박소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배의 맨 아래층엔 엔진과 발전시설, 평형수 탱크 등 기계장치를 다루는 기관실이 위치합니다.
이곳에서 일하는 기관사들은 배의 무게 중심과 가깝기 때문에 웬만한 흔들림은 감지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세월호에서는 사정이 달랐다는 게 이 배를 탔던 전직 기관사들의 증언입니다.
[세월호 전 A기관사 : 다른 배는 1~2도 기울어도 표가 안 나는데 그 배는 조금만 기울어도 기관실에서 느낄 정도였어요.]
사고 일주일 전까지 세월호를 몰았던 한 기관사는 배를 탈 때마다 불안을 떨칠 수 없었다고 털어놨습니다.
[세월호 전 B 기관사 : 이 배는 오래 있으려고 해도 찜찜하더라고요. 항해하면서 배가 자꾸 기울더라고 10도씩 넘어갔다가.]
세월호 기관사들은 그동안 이직이 잦았는데 이런 상황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실제 작년말 작성된 선원 명부와 침몰 사고 때 명부와 비교해 본 결과, 기관사 7명 중 5명이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체 결함 정도가 얼마나 컸었나를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 그리고 심지어 쪽발섬 같은 선진국의 국민은 대다수 전 사회를 위한 법과 질서를 존중하고 따를 여고 노력한다. 반면 한국은 대다수 국민이 아직 후진국 정신으로 각자 자신만의 이기적인 이익을 위해 법과 질서를 어떡하면 안 지킬 수 있을까부터 공상한다. 그렇다 솔직히 터놓고 말해 다수 대한민국 국민은 비교적으로 그런 면에서 아직 미개한 건 사실이다
일본에서는 수명이 다된 중고선박을 도입, 어떤 배경이있어 객실및 승선, 적재 용량을 키울 수 있었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낡은 만큼 승선인원, 적재용량이 최소한 같거나 줄어들어야 함에도 적재용량이 늘릴 수 있었는지 운행허가는 어떻게 가능했는지 "해양수산부"와 "해수부 담당 공무원"과 뻔한 부당한 뒷거래는, 문제는 없었는지를 철저히 조사하여 일벌백계 중형으로 다스려 원한에 사무친 단원고 학생들의 영원을 달래소서.......
임진왜란 일본에 발릴때 누르하치가 5만 지원군 지원입장을 밝혔고 조선은 자존심때문에 거절했고 그넘의 존심때문에 끝내 병자호란 포로 50만명이 발생했다.
그렇게 자존심 내세울거면 일본과 모든 관계를 끊어보렴?
하루도 못가서 대한민국 망한다.
시신이 계속 유실돼는판에 쪽바리는 무조건 싫다니..
대한민국은 강한 나라가 아니다.
http://media.daum.net/netizen/mycomment?rMode=otherMy&allComment=T&userId=kXgpZEMWv7g0&daumName=%EC%82%BC%EC%96%91%EB%9D%BC%EB%A9%B4
삼양라면 뎃글 존만한 샊끼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40421223407079&RIGHT_COMM=R4
나는 오늘 한국 젊은이들의 역사인식 수준을 알았다.
병자년 인조와 구한말 흥선대원군의 사고방식을 그대로 하고 있다.
아베말은 한국 구조능력 개판이란것이다.
진정 돕고싶은 생각은 없지만 원하면 얘기하란것이다.
아베말이 틀렸는가?
우리가 이걸 거절할 입장인가?
우리역사왜곡.. 일본 중국도 하지만 우리 스스로 하는게 훨씬 더많고.
그 대부분이 학교 역사교육이 엉망이라서 그런것이다.
역사인식의 저열함이 현실인식에 이런 착각을 낳고 있는것이다
한국의 독립운동사만큼 과장된것도 드물다.
어디 베트남, 체첸에 명함이라도 내밀 입장인가?
임진왜란 일본에 발릴때 누르하치가 5만 지원군 지원입장을 밝혔고 조선은 자존심때문에 거절했고 그넘의 존심때문에 끝내 병자호란 포로 50만명이 발생했다.
그렇게 자존심 내세울거면 일본과 모든 관계를 끊어보렴?
하루도 못가서 대한민국 망한다.
시신이 계속 유실돼는판에 쪽바리는 무조건 싫다니..
대한민국은 강한 나라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실종자에게 뭘 해준게 있는가?
http://media.daum.net/netizen/mycomment?rMode=otherMy&allComment=T&userId=kXgpZEMWv7g0&daumName=%EC%82%BC%EC%96%91%EB%9D%BC%EB%A9%B4
청나라 왕족의 성이 애신각라(愛新覺羅) 입니다..재야 사학계에선 그런말이 나온지 20년도 넘었어요..(믿거나 말거나..) 고려가 망한후에 많은 신라 왕자 귀족들이, 그 후손들이 만주로 간 것은 당연하고, 원래 그들이 거기서 왔다는 설도 많으니깐요..(스키타이족..선비-흉노족 일계일 듯.)
금나라의 시조인 아구다의 6대조 조상이 마의태자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죠..그래서 나라 이름도 김씨에서 따서 금나라라고 지었다는....이 이야기가 김한보가 지었다는 '송막기문' 이라는 책에 나오는데 아마 누르하치도 여진족이라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거 같은데 신빙성 있는 이야기라고 하기에는....
누루하치는 경주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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