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홍수 이전과 이후
홍수전에 사람들은 900년 이상 장수했었고
노아의 세 아들들과 세며느리들은 그것을 분명히 경험했고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노아 홍수 이후에 낳은 그들의 후손에게 그것을 이야기로 전해주었다
홍수 이전에 살던 큰 대륙이 홍수로 인해서
큰 지각변동 , 대륙이동으로 현재의 5대양 6대주로 갈라졌다
그래서 홍수전 큰대륙이 바다로 침몰해 사라졌다고 착각하여
아틀란티스 대륙, 뮤대륙 등의 전설이 나온것이다
아틀란티스와 뮤대륙 이야기는 노아의 세아들과 며느리들이
전해준 이야기가 와전된 것일 것이다
아담때부터 지금까지인 성경역사는 6000년이고 당신자료의 사람이라 불리는 네안데르탈인은 몇만년전부터있었다는데
그것부터 아담전에 사람이있었다는 것을 당신이 증거하고있습니다.
일단, 연대측정법의 오류부터 기술하셨다면, " 헐~ " 이런 사람들이 훨씬 줄엇을텐데요.. 안타깝네요. 다윈의 진화론은 말그대로 " 론 " 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만유인력의 법칙처럼 " 법칙 " 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을 우린 일반적 공교육을 통해 상식으로 알아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과학은 지구의 연대측정법에 대해 근 200년 가까이를 번복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과학이라는 이름의 헛점이죠. 수백수만번의 실패 그러나 우리눈에 보여지는것은 결과 그러나, 지금은 그것 마저도 확실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성경은 정확하게 그들의 나이를 적어놨죠 정확하게 이게 무슨 뜻일까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성경은 2000년가까이 변경,수정,번복이 없었습니다
.. 죄송합니다.. 2000년 가까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오셨다 가신, 신약 이후부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은 밖인것이 있는가? 그것은 아닙니다. 구약은 이스라엘 즉, 히브리어로 기록되있는데 이 언어는 각 알파벳마다 고유의 지정 숫자가 있습니다 " 예) A = 1 B = 21 " 이런식으로, 한 문장을 작성하고, 그 문장의 글자의 수를 세어보면, 원문과 같은지를 한눈에 확인 할수있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이스라엘 사람들은 구약을 목숨처럼 여깁니다. 그럼으로, 성경이 " 틀렸다. 밖였다. " 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무지를 광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죠..ㅎㅎㅎ
http://blog.daum.net/21dojoun/1663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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