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더 국제적입지가 높고 발려도 호소외에는 미지그리한 울음소리만 내지
일본이 20번 강간하고 석유로 불태운 명성황후
너무 자극적이다. 꼭 이렇게 표현해야했니?
팩트를 보자
한국가가 강간당한 상흔
가슴 아프지만 쪾빠리한테 주께봐야 시알도 안묵힌다
일본이 더 국제적입지가 높고 발려도 호소외에는 미지그리한 울음소리만 내지
강한 국력을 가질필요가 있다
이상하게 한국드라마는 특정 인물을 영웅화 하는 현상
민비는 진짜 최악의 왕비였다
부정부패하고 민씨일가에게 권력을 주고
일본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했다고 해서
그 잘못이 없어지고
영웅시하는 것은 잘못
국모는 나라의 어머니라는 뜻이지요? 하지만 명성황후가 님께서 말씀하시는 고종의 부인을 뜻하는 것이면 어찌해서 고종은 광무황제 라고 일반적으로 부르지 않나요? 고종의 황명이 광무인것을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으실지 궁굼합니다. " 을미사변은 일제가 자신들의 청을 받은 잔인 무도한 폭력배들을 우리 조선의 궁궐까지 난입하여 왕비를 폭행하고 욕되게 한뒤 살인까지 저지른 잊어서는 안되는 치욕적인 일이며 이는 대대로 지탄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님과 큰 의견이 없습니다.하지만 자신과 친족들의 재산 모으기에 급급하고 그 일족인 민겸호의 부정으로 임오군란이 일어나자 도망친 민비( 단순히 친척이 부정을 저질렀는데 민비는 왜 도망까지 가야 했을까요? 한 나라의 국모께서 말입니다.)는 장호원의 민응식(장소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집에 기거하며 청과 밀약하여 대원군을 청으로 납치한 일이나 그당시 무당에게 점을 보고 환궁할 날자를 맞추었다 해서 환궁후에 무당에게 벼슬을 주고 , 천명으로 죽은 첫째 둘째 아이의 비극을 비하기 위해 국고를 축내며 무속에 빠진 민비가 과연 뮤직비디오에 나온 이미연 과 같은 조선의 어머니 였을까요?, 우리는 뮤직비디오의 명성황후를 본것 일까요 아니면 진실의 민비를 보고 있는것 일까요? 민비가 죽은뒤 바로 국장을 치르지 못한것이 일본의 눈치 때문이였을까요? 일개 도적들이 행한 만행으로 치부하는 일제였는데요? 단순히 하나의 비디오로 또한 감수성으로 치욕과 진실을 알아보지 못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이승만과 김구선생님의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미생이였습니다. 부디 폭 넓은 이해를 바랍니다.
무능환 왕
무지한 국민이
조선을 망하게 했지
kbs에서 무슨 영웅처럼 묘사했지만 실제로는
동학농민 운동때
자기 백성 죽여달라고 청나라한테 부탁했던게 민비였음...
그 뿐만 아니라 국방비 빼돌려서
자기 연회때 써먹었어니 말 다했지... 드
라마 보고 이상한 역사관 가진 분들이 계시지만
민비는 죽어마땅한 여자가 맞음.
거기에 일본이 개입된게 문제
끝까지 시녀옷입고 숨어있다가 걸려서 비참하게 주것자나
침입하여 전국을 불지르고 다녔는데 특히 그들은 도서관마다 찾아가서 방화를 자행해서 수도없는 고문서와 고역사서들을 불태워온 기의한 짓들을 수백년간 지속했다 일본인들이 방화해서 타버린 서고들은 셀수도 없다 전국각지
다큐만들어서 88년대 눈물짜내기 하지마라. "내가 조선의 국모다"라는거 증거있어?
전쟁에 진나라는 할말이 없는거다.
지금 위안부분재와 독도 문제나 잘 해결해라.
일본놈들이 메이지유신으로 단박에 근대화를 해나가는동안
우리나라를 쇄국정책을 펼치면서 원시시대를 벗어나지 못했지.
그로인해 엄청난 근대화로 국력이 신장되어버린 일본에게 잡아먹혀버리고 만거다.
결국에는 우리가 힘이 없어서 잡아먹혔다
http://www.youtube.com/watch?v=WyDTDNQvM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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