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쳐묵고 필림 껀껴다는 뇸년들 치매확률 당첨
몇 년전까지만 해도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음주하는 것은 즐겼고 친목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정당화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 록 친목에도 크게 의미가 없고 돈과 건강에만
폐를 끼친다는 생각에 생활 패턴을 바꿨다. 운동이야 원해 해 온 던 것이니 바꿀 필요가
없었고, 지인과 술자리는 되도록이면 피하고 주말에 가족과 장보고 집에서 오손도손
적당히 마시는 게 최고더라. 예전엔 지인들과 어울리는 것이 재미있었지만
시간이 지날 수 록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더 즐겁더라. 남이 아닌 가족에 생활패턴을
맞 출 때 행복해지는 것 같음.
과도한 분노도 뇌를 손상시킨다
담배도 그렇고
과도한 찜질과 사우나도 그렇다
병을 치료하기 위한 양약 대부분도 뇌에 손상을 준다
감정이 풍부하거나 너무 소심한 이들도 사소한 환경변화에 뇌 손상이 온다
뇌는 무척이나 섬세하고 예민하다
건강한 동안에는 상처가 났다 아물기를 반복하며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복구를 하려 하지만
생체능력이 떨어지면 모든 능력을 생존을 위한 활동에 집중하게 되기에
뇌의 지적기능은 상대적으로 현저히 떨어지기 시작한다
불금을 보낸 당신
일생에 있어 그럴 횟수는 탄창의 총알처럼 정해져 있다
상담소나 요양원을 찾으셔서
생활 습관을 바꾸시는 훈련을 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40120030517348&RIGHT_HOT=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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