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하고 결별한 현대중공업
아이러니하게 노조없는 삼성은 젤 잘나가는 기업이고 노조없는 삼성에서 모두 일하고 싶어하는 시대고
외국기업이 삼성과 일하려는 이유중하나가 노조가 없어서라고 하고..
외국기업이 국내현지법인 설립의 꺼리는 이유중하나는 노조때문이라고 하고
저렇게도 궤변을 늘어놓을 수 있구나.
노조 때문에 회사가 발전했다는건 어불성설.
회사의 발전은 경쟁자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위해 노력한 회사 경영진의 공.
노조는 회사가 이뤄놓은 과실을 좀더 따 먹으려는 세력에 불과함.
회사의 발전이라는 견지에서 노조는 백해무익.
육갑을 하네 그럼 민노총하고 결별한 현대중공업, 쌍용자동차 이런 기업은 왜
과격노조랑 결별하자마자 잘나가냐?
종북세력 민노총 쓰레기들하고 결별하니 회사가 성장했다.
기륭전자는 잘나가던 회사가 민노총 노조때문에 폭삭망하고...
망하면 노동자들 다 어디가냐?
몇몇 쓰레기 같은 주동자 놈들때문에
나라 전체가 썩어가는거다. ㅁ ㅊ 놈아
회사에서 챙겨주려고 하면 노조놈들이 자기네만 챙겨달라고 떼쓰는 바람에 비정규직은 더더욱 소외되죠.. 이 ㅁㅊ 세상을 김대중이가 정규직 비정규직 프레임으로 만들어 놓았죠. 그리고 자기의 세력을 만들기 위해 민노총을 대거 정규직 노조로 투입해버렸죠.. 개같은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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