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절라도 뒷통수에 김치녀 당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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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횽하고 바람났네..... 근데 뒷통수라고 하기엔 전라도 횽 너무 블쌍하게
니 바람난 여친이 보지 단속 못하는 뇬이고 그년 좋다고 엮은 넌 더 나쁜놈
첨 호주와서
첫날에 방도 못구하고 몇일을 정처없이 시티떠돌다가 맥도날드 들려서 줄서고 있었음
근데 한인패거리 (남자1.여자2)가 와서 남자새끼가 나한테 말걸음 나한테 울넷이 같은 비행기타고 왔다고 잘지내냐고 물어봄 ㅋ 알고보니 울 넷다 동갑이고 걔내 셋은 필리핀에서 공부하고 같이 온애들이였음
근데 같이 앉아서 먹으면서 얘기하다가 급친해지니깐 남자새끼가 나한테 아까 주문할때 동사2개 썼다고하먄서 쳐웃기 시작함 ㅋㅋ 거기에 여자들도 따라웃음.
난 이게 솔까 글케 웃을일인가? 생각하면서 이색읻ㄹ한테 걍 영어잘못해서 회화책들고 다닌다고 내 상태를 알려줌 그날이후로
서로 연락처 교환하고 자주 만나게됐다.
근데 남자새끼는 만날때마다 사소한거로 시비를검.
볼링을 치는데 자세 전나 이상한데 자기보다 잘친다고 점수가 중요한 게임이 아니라면서 여자애들앞에서 하나라도 늘 날 까대기 시작함.
셋다 백수였음.
난 그때 시급 15불 새벽 청소부였고
스시집은 안나갔을때...
암튼 만나면 여자애들은 늘 잡 얘기였다. 공장에 이력서를 내야하는데 되도 차가 없다느니... 남자나 여자나 시티안에서만 이력서 내고 다니는 딱봐도 걍 노답인간들이였음.
참고로 여자 둘은 한국에 남친있는 상태고 나도 헤어지기전...
내가 스시집(시급 9불)됐다고 연락오고 몇일후에 한인사장이 한명더 구한다고 했을때 이거 말해주니깐
남자새끼는 한인잡은 노답이라하고 존나 까댐
나도 귀가 얇아서 그색이말만 들으면 좀 흔들리는건 있었음
근데 그날밤 여자둘이 나한테 은밀히 연락옴...
자기좀 말해달라고;;
난 사장도 아니고 "너 아까말할땐 왜 말안했냐"고 떠봄 ㅋ 갑자기 쉐어나오고 싶다고 ㅋㅋ 애내랑 지내면 돈만
쓴다고 뭐라뭐라 한시간넘게 통화함. 그 와중에 다른 여자애한테도 카톡옴 ㅋ
통화중에 내가 니네집에서 출근하기에는 좀 먼데 어쩔꺼냐니깐 나보고 몇일만 출근할때 데려다달라함...이때부터 좀 꼬이기 시작하는 기분이듬...
난 사장이 존나 신임하는 한인노예라 스시집에 같이 출근하게됨
출근시간이 15분에서 40분으로 길어짐...시티라 데려달라하면 졷되는 상황이였다...근데 데려다줌...
한 삼일글케하고 주말에 내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울넷이 또 (애내 쉐어)에서 술한잔하고 집밖으로 여자애만 따로 불러냈다.
내가 말을 먼저 잘했어야하는데...여자애가 먼저 선수를치데...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힘들어서 술마시자고 부른거라하더라...글고서 내 차안에서 둘이 얘기하는데 정신없이 두시간을 대화함...
그러다가 내가 호감을 느껴버림 큭 ㅠ
그렇게 차에서 얘기하고 여자애가 일자리 잡아줘서 고맙다고 하도 지랄해대서 데려가주기 힘들다고 말을 못꺼냈다...
그리고 여자애 하나랑 트러블 생겨서 빨리 쉐어나올거라고 같이 집좀 알아봐달라함...
그자리선 걍 무조건 ok할 수 밖에 없었음...애가 넘 가엽다고 해야하나...암튼 내가 귀가얇은게 문젠지...
쨋든 다음날도 불즈번에 태양을 보면서 새벽일을 끝냄
두시간자고 또 출근길에 픽업하러 그애네 집에감
딱 하루 자고 일어나니깐 맘이 또 바뀜...
오늘은 말해야겠다 생각하고 차에서 말을 꺼내려하는데
여자애 자기 쉐어 내일 나온다고 선수침...
말못하고 스시집 가까운데로 잡자고함...
이윽고 일이 터진다.
스시집에서 여자애가 실수를 넘 많이하는거임
근데 그걸 다 내가 덮어주거나 사장있을땐 내가 잘못했다고함... 그날 사장이 불러내더니 나한테 여자애 너무 덮어주지말라고 내 실수아닌거 안다고 말해줌..
그걸 어케 아냐고 물어보니 여자애오고부터 내가 실수하는게 많아져서 요 몇일 이상해서 지켜봤다고함...
암튼 글케 또 사장과의 면담을 마치고 내려가니 여자애가 또 실수함...그날 사장이 뭔가 결심한 눈치였다...
집에 데려다주는데 여자애가 자꾸 움...
나한테 너무 신세진다고 미안하다고 또 몇번을 글케 말하고 내가 달래줌...
근데 나도 남자라 여자울고 가여운 모습에 눈까지 붉어지니깐 자연스럽게 안아주게됨...
그러다가 또 걱정하지말라고 살짝 키스까지하고 헤어짐...
지금 생각하면 그때 내가 왜이랬나 싶다...
집에 오는데 맘이 너무 흥분되더라
설레이고 떨리고 행복하기까지 했다...
밤새 문자 주고받고 쑥스럽게 사랑한다는 말까지해가면서 단 하루만에 서로 마음확인하고
피곤함도 잊고 잠들었다...
다음날은 좀 달랐다.
마트에서 과일도 사다깍는데 전라도 형이 "맛있는건 꼭 혼자 먹는다"면서 주워먹으면서 시비를 걸었지만 도시락통에 담고가서 그애와 함께 출근하는 시간이 너무 설랬다. 그 힘들고 지치는 출근길이 변할정도로...
스시집일도 호흡도 맞고 내가 좀더 바쁘게 움직이면서 그애의 실수를 막았다...
그리고 그날이 그애가 쉐어를 나가는 날이라
백팩이나 단기쉐어로 알아본다며 인터넷을 뒤지고 전화를 할때.
마스터형한테 말도 안하고 허락되지도 않았지만 내방이 더블룸이라고 같이 살자고 제안을 했다...
그리고 그날은 밤좀 늦게 몰래 들어와서 화장실에서 샤워소리 두번나면 이상할까봐 같이 샤워하고 잤다...
잠도 제데로 못잤지만 알람소리에 일어나 자고 있는 그애를 깨우지 않고
새벽일 끝내고 들어와서 마스터형한테 아침밥같이 먹자고 데려온거라고 거짓말했다...
그리고 마스터형한테 혹시 같이 살아도 괜찮겠냐? 물어보니깐 걱정을 많이 하셨다... 남자들만 있는 쉐어고 화장실도 불편할거라고... 난 괜찮다고 얘기하고 그날부터 동거를 시작했다
전라도 형의 의심스런 눈초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전라도형은 여자한테 잘해주는 타입이였다
마스터형 와이프한테도, 가끔 후배가 데려오는 친구들한테도 한국 음식을 선물하거나 요리를 대접하곤했다.
내 동거녀에게도...
어느날은
새벽에 일을 끝내고 왔는데 둘이 아침을 먹고 있었다
그 애는 한국음식 맛본다고 좋아했고 전라도형은 매우 만족해했다. 난 그게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잘해줘서 고맙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기전에 전라도 사람 조심해야한다고 귀뜸을 해줬다.
동거녀는 여우였다.
남자를 이용할 줄 아는...
내가 일을 마치고 잘땐 전라도형의 차를 이용해 공장에 이력서를 내러 다니고 점심도 얻어먹으며 그렇게 둘이 잘 다니고 있었다.
그리고 늘 잠자리에선 전라도형을 까는 얘기를 했다.
너무 멍청하다고... 못생겨서 그런지 이쁜여자가 부탁하면 잘 들어준다고... 난 그런 모습에 안심? 했고 전라도형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에 질투도 들지 않았다.
그러나 한가지 변한건.
전라도형의 태도였다...
함께 아침식사를 할때는 내가 요리를 자기보다 못한다고 하고 게을러서 다른일자리 안알아보고 한인잡만 한다느니... 날 노골적으로까기 시작했다.
그래도 친해져서 그런갑다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어느날 영화를 보러 나가려는데 전라도형이 시티까지 같이 가자고 부탁을하더라...
셋이 시티나갔는데 약속이 취소됐다고 같이 놀다 들어가자고 해서 요새 밥도 얻어먹은게 있고해서 알았다고 했다.
동거녀는 좀 싫어하는 눈치여서 그날밤 자기전에 그사람 이상하다고 나한테 한풀이를했다
전라도형이 세컨따러 공장 이동을 같이 하자하고 스시하나만 일하면 남는것도 없다고 바람을 넣은 모양이였다...
그때 난 청소잡도 스시일도 인정을 받았기에 딱히 관둘맘이 안들었고 그녀의 결정에 뭐라 안하기로 맘먹고 있었다...
그리고 싸움이 잦아졌고 그 모든게 전라도형의 계획이였다는걸 깨달았을땐 이미 너무 늦은 뒤였다...
거즘 두달간이였나...
내 청소 일은 6명의 청년들이 일을 관두고 떠나갔고
그러는 사이에 내 시급은 20불이 되어 혼자 일을 맡게 되었다.
그리고 별다를거 없이 동겨녀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함께 잠을 잘때마다 베게밑에 떨어져있는 머리카락을 보며 M자 탈모가 오는거 같은 불안함도 느꼇다.
그래도 ㅅㅅ의 쾌락은 버릴수가 없었음
많은 한국남자들이 백마에 대해 물어보곤하지...
백마? 호주남성들은 한국여인과의 잠자리를 꿈꾼다
아니 이곳에 오는 거의 모든 나라에 워홀러들이 그럴걸?
한국여자는 호주여인보다 쉽지만 가치있다
그 사실을 깨닫는건 잠자리가 아닌가 생각이든다...
이곳에 살면서 알게된건 코워한국남녀의 비율이 남7 여3 쯤 이라는 것.
그리고 워홀러들중 대다수가 몇달동안ㅅㅅ 한번 못해보고 한국으로 돌아간다는거...
종종
그녀와 잠자리에 들기전 많은 대화를 했다.
나와 헤어져있기 싫다는거. 나 때문에 호주가 좋아졌다고. 그리고 이곳에서 살고싶다고...
그리고 어느날
세컨을 따러 가야할거 같다고했다.
내가 안가면
전라도형과 같이 갈거라 했고...
난 가지 않겠다고했다...
한국에서 살거고 이곳은 과정일 뿐이라고
얘기하면서... "함께 돌아가면 지금처럼 서로 노력하며 살 수 있지 않겠냐"고 했다
여자는 자신없다고 울었고
너무나 서럽게 울면서 같이 농장을 가자고 애원했다...
그리고 다음날
편지를 하나 남겨두고
전라도형과 함께 농장을 찾는다며 떠났다.
그녀가 가는데 어젯밤 그렇게 서럽게 울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붙잡고 싶었다
지금생각해도 그 부분만 떠올리면 눈물이...
어떻게 그렇게 우는지...
어쨋든 둘은 떠나고 남은 나는
편지조차 읽는것도 잃고
스시집 사장님이 시티쪽에 테이크아웃 스시집을 혼자 맡기기로 결심을 했다고해서
난 이별에 여운도 잊고 캐셔를 하기위해 메뉴판의 호주식발음과 인사등등 영어에 긴장하며 일에만 더 전념하게 되었다.
시간은 열흘정도 흐르고
혼자 자는것에 적응이 되지않던
유난히 덥던 어느날
식자재가 운송이 안되서 출근이 늦춰지고 그 사이에
그녀가 남기고간 편지를 읽어보게 되었다.
너무나 이쁘고 고운 필체로 나에게 처음 남기는 그녀의 편지였다. 아마 울었던거 같다. 편지를 쓰면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그리고 한국에 있는 내 여자친구에게 잘해주라고... 전라도형한테 들었는데 내가 그 문제로 자기랑 헤어지고 싶다고 했다는 말을 했다...
충격이였다...
그런소리는 입밖에 내지도 않았고. 이미 그녀와 동거를 결심한 순간에 전 여친과도 헤어졌었기 때문이다...단지 안물어봐서 말만 안했을뿐...
그녀는 늘 그게 걱정이였나보다 그래서 소심했고 내게 더 잘해주려고 나를 알기위해
전라도형에게 자기한테는 못하는 내 얘기를 물어보며
지내왔던것이였다.
그리고 잠쉬뒤에 그녀한테 전화가 왔다.
농장일은 못구했고 웨이팅기간에 백팩에서 돈을 다 써서 오지도 못하고 있다고... 전라도형과 같이 오겠다고 두사람의 차비를 보내달란거였다... 둘은 아무사이 없었다고 돌아가면 다시 잘지내보자했다.
전라도형은 서른살이였다.
몇달을 굶은 그가 이런 계획을 짠 그가 아무일도 하지 않았을거란 장담을 못했다
그리고 그녀 와의 통화중에 들리던
그 목소리..."생활비도 달라고해"
난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그날
돈을 보내달라는 몇번의 문자와 통화 이후
그 이후로 그녀의 소식은 들을 수 없었다.
출근을 하기 위해 남은 정리를 했다.
워홀 기간동안은 다신
여자의 웃음도 울음도 믿지 않기로...
그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한가지 묻고싶다...
그녀는 김치(녀)냐?
난 이곳에 와있는 6개월 남짓동안 3번에 쉐어 이동을 했고 그 이유가 모두 전라도사람들 때문임을 이제서야 밝힌다...
첫번째 쉐어
남3 녀3 섞은 화기애애한 쉐어에 내가 신입으로 가게됨 ㄲㄲ 그땐 청소 15불에 스시집 일 안할때임. 나 포함 거즘 백수? 가 넷 이였는데 여자3 남자 나 일케 넷이 백수. 난 그때 애들이랑 친하지도 않아서 방문닫고 맨날 식닷컴이나 겁트리 잡 검색 아니면 한국여친이랑 통화하는게 하루일과였음!
어느날 울끼리 전부모여서 함께 밥먹는 자리에서 전라도 여자애가 한국에 남친있는 여자애랑 날 엮기 시작함.
그 애가 솔직히 쉐어에서 젤 예쁘고 내성적이였음. 근데 내가 하지말라고 계속하는데도 전라도 여자애가 심할정도로 엮어대고 남자들도 날 이상하게보고 여자애들도 색마라는둥 하다가 이미지 ㅂㅅ되고 짱나서 나옴.
두번째 쉐어
마스터부부랑 남자들만 있는 쉐어에들어감
전라도 형이 한분 있었는데 첨보는데 성격이 존나 좋았음. 그래서 몇일만에 소주마시면서 속얘기하고 부모님이혼 군전역후에 노가다도 해보고 등등 얘기함
그러니깐 이 형이 날 존나 곱게큰줄알았다며 앞으로 형처럼 따라오라고함. 존나 고마웠는데 담날부터 자기가 누구 이사도와줘야하는데 같이 가자고함. 같이가서 도와줬는데 알고보니 시급받고 한거였음 내꺼 때먹음.
다른 쉐어생들앞에서 이새기 저새기하면서 잡초라고 비유하는둥 이미지 ㅂㅅ 만들어놈.
진짜 난 가만히 있다가 제데로 가난하고 스펙없어서 호주온 병ㅅ이 되있었음
세번째 쉐어
여기에도 전라도 형이 있었음.
이미 여러번 겪어서 미리 안친해져야겠다 거리를둠.
그래서 인지 이사람도" xx씨 일갔다오시나봐요?" 존댓말을함. 이 사람은 백수였음. 그래서 좀 안쓰럽기도해서 공장에이전시같은거 알려주고 하다가 좀 친해짐.
과일 깍았다고 갖다주고 화장실청소에 욕조청소도 하고 마스터형이랑도 친해짐
근데 친해지고 나니깐 사람이 변함 ㅋ
갑자기 말 노면서 자기혼자 동생이라 부르려니깐 어색하내 이럼 ㅋ
걍 말 편하게 하라하고 그날 갑자기 내방문 확열더니 동생 뭐해? 게임해? 이러니깐 인터넷이 느리지 하면서 잔소리를함. 난 그때 gta5를 싱글로 즐기고 있었음.
어쨋든 좀 그런갑다하고 담날 아침에 마스터형과 이 형을 같이 만났는데 "너 겜하다 밤샌거 아냐?" 요러고 비꼼 ㅋ 마스터형이 겜하지말라고 함ㅋㅋ 이때부터 걍 내가 슬슬피함.
어느날에는 갑자기 핸폰을 빌려달라함 ㅋㅋ 자기 공장 이력서 공유하러 나가는데 3g안되서 구글맵을 못하겠다고 ㅋ 데려다줄거아니면 혼자갈테니깐 핸폰을 요구함. 어이가 없었지만 나도 성격이 좀 칼같지못해서 백업해놓고 포멧하고 빌려줌... 이때 기분이 상당히 더러워짐... 완전 피하기 시작함
또 어느날 오더니 자기가 이력서에 차있다고 썻는데 혹시 붙게되면 자기 차 살때까지 차를 빌려달라함 ㅋㅋㅋㅋ 난 그냥 알았다고하고 마스터형한테 노티스를냄 ㅋ
글고 자초지종 말하니깐 ㅋ 마스터형 고향 서울인데 광주라고 그 형한테 얘기했다함 ㅋㅋ 그러니깐 정말 잘한다고 ㅋ 전라도 사람 상대하는 법 배움 ㅋ
글고 내가 그형 쌩깔동안 또 다른 쉐어생이 시달렸나봄. 노티스를 내니깐 여기 한국같이 하면 안된다고 그 형을 나가라고함 ㅋㅋ
두줄요약
전라도 특징 세가지
나이. 지역연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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