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줄서서 만두 사먹다가 찰칵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연말 민심잡기 행보가 눈길을 끈다. 그가 28일 베이징의 한 전통 만두 가게에 들러 일반인과 똑같이 줄을 서서 계산하는 모습이 중국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어 언론을 탔다.
AP는 이날 중국 SNS에 관련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중국 관영 언론들도 이를 앞다퉈 보도했다고 전했다.
시진핑은 이날 오후 베이징 시내 칭펑(慶豊) 만두 가게에 들러 21위안(약 3600원) 가량을 내고 만두를 사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칭펑의 매니저는 "보안 요원을 대동하지도 않았다"며 "많은 고객이 자유롭게 시 주석의 사진을 찍어갔다"고 말했다.
AP는 시진핑의 이런 행보를 두고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시진핑은 지난 3월 국가주석으로 취임하고 관료주의와 사치, 부패를 척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공장과 민가를 방문하는 등 '민생 탐방'에 힘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AP는 지난 4월에는 홍콩의 한 매체가 베이징 시내에서 시진핑이 택시를 탔다고 보도한 적도 있다며 "중국 고위 인사로서는 아주 드문 일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31229181607465
윈자바오 재산이 2조원
중국 부패는 빙산의 일각
짱께의 지도자격의 참모습은
지위를 남용하지 않는기 총대빵자리에 있을시엔
참지도자의 모습은 결코 아닐것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기 위해
보이는 모습도 술수에 의해 행해 지기 때문인데
짱께 지도층들의 보이기 위한 정책전략을
타산지석으로 삼자
까딱하다간 저들에게
비웃음과 큰 굴욕을 당할 수 있기 때문
몇년전 주중미국대사가 배낭걸치고
줄서서 햄버거 사먹는거
요기 짱께국서 대서특필 되가꼬 기사난적 있다
전략에 능숙한 당수석이 연기한다고 봐라
삼국지 각본대로 잘 짜여진 각본임
위정자들은 국민의 안위와 삶의 질을 위해서 헌신 해야하지만
현실은 그반대지
시진핑도 정직하게 공무를 집행했다고 보면 안된다
시진핑의 재산이 수조원
가식적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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