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도서관
결국 오프라인소비시장은
시장은
밖에서 살 수있는 재래시장은
지저분하고
시끄럽고
물건 안사머 인상 벅뻑찌그리고
과일/채소/물고기/중공산 생활용품을
꽈악 쌓아 놓고
꼬추장에 찍어 무걸
메레치 약간 구경했디마는
봉다리에 막 주워담기 시작하디
15000원 요람시롱
돈내놔라 생뗑깡 부리는거 땜시
상당히 짜증나지..
장똘베이 기질봐라
정찰제, 깨끗한 시설, 친절로 가야한다
일본은 요도바시, 고지마
우리나라는 하이마트같은 형태로 갈수밖에 없는거지
어차피 가격에서는 온라인쇼핑을 이길수없슴
그러나,, 백화점이 가격비싸도 백화점가는 구매층은 있잖아
글고
용산은 망했는데
그보다 더 낙후되고 불친절하고 중국산이나 잔뜩 쌓아놓고
카드도 안받는 재래시장은 편파적으로 보호받는건 문제가 있다
재래시장에대한 동정여론을 억지로 만들어서
SSM이나 대형마트에 대한 부당한 차별적제한을 가하고있는데
이건 소비시장의 발전을 인위적으로 막는것에 불과하다
저 구역에 일단 들어가면
뭔가 구입하지 않고는 절대 살아서 나올수 없다는 소문이 있었지.
눈한번 잘못 맞췄다간 생명의 위협도 느낀다.
좀 모른다 싶으면
덤탱이 씌우려 달려드는 비양심적인 상혼이
오늘의 용산의 몰락을 불렀다
일본과 용산의 차이는 일본건물은 작지만 거짐 개인건물이거든. 그러니 살아볼려고 메이드를 이용해서 생쇼를 하면서 손님을 끌어모을려고 하지만 용산은 건물주가 있고 임대하는 상황이니 마음데로 마케팅이 안되지. 90년대에 돈을 긁겨 모았을때 건물을 사야 하는데 용산이 개발이 힘드니 몇몇 건물주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지. 그러니 아키하바라와 경쟁이 안되는거지.
베스트 댓글 gg님 다른댓글보기 삭제 최저가로는 인터넷 쇼핑 가격을 못이기지
더군다나 요즘은 거대 쇼핑몰이 생겨서
중간에서 관리를 해주니까
사기당할 일도 없이 다 마음놓고 인터넷으로 주문하지.
결국 오프라인 매장은
친절이나 A/S로 승부해야 하는건데.
용팔이 들은 한번 팔고나면 나는 모르오 식이니
어떤 호갱이
싼것도 아니고 친절도 없고,AS도 매리트 없는데
시간들여 용산을 가뇨
http://media.daum.net/digital/mobile/newsview?cPageIndex=7&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311271705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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