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

ㆍ작성자	sapali
ㆍ작성일	2013-10-22 08:29
ㆍ분 류	경주

ㆍ추천: 0 ㆍ조회: 32

ㆍIP: 175.xxx.195

언론의 언어와 가정의 언어

지식과 미모를 겸비한 왕의 딸인

미갈(michal)은

능숙하게 하프를 연주하는

힘센 노가다꾼에 촌딱시런 다윗(david)과 눈까리 뻔쩍하는 나부락에

우여곡절 끝에 결혼하고

다윗의 생명이 위험할때 여러번 생명을 구해줬지만

. .

축제때 돌아온 언약궤에

기분좋케 ~ 뽕짝춤을 추는 다윗(david)을 보고 ..

수많은 가시나들 보는앞에서 다윗(david)의 속을 벅~뻑 껄거가메 조롱/멸시하는데

요땜시 관계가 아주 멀어지게 된다

평생 애도 몬낫는 꺼 껍데기가 됨

방송/딴따라꾼/언론꾼들이 이혼률이 높고

가정교육에 실패할 확률이 많은데..

이유는

방송에서 쳐주끼는 언어는

집구직에서 주끼는 언어와 전혀 무관하기 때문이고

언어소통이 잘 안되고~ 된다케도

자신을 교묘히 숨기는 수준이 백야시급이라 글타 (고학력일 수록 백년묵은 능구리급임)

첨부터

돈과 집구석 보고

막장급인거 소문 다 난 뇸캉 결혼해노코

이혼소송에 막고소 ..

방송꾼(아나운스)중 (국개의원 한年도 유명하지)

..

..

울산현대와 서울FC 1대0 승리

이혼소송 중인 MBC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 강 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는 최근 발행된 12월호를 통해 김주하 앵커와 남편 강 모씨의 만남부터 이혼에 이르는 과정 등을 상세히 보도했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측근의 말을 빌어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며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측근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며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 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측근은 강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미국시민권자인 강씨는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같은 대학에 다닌 친구들도 강씨의 졸업여부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

이에 대해 측근은 "조지워싱턴 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은 맞지만 졸업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 9월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소송과 남편 접근을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했으며 지난 22일 김주하의 남편 강씨는 아내 상해혐의·폭행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