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경보기 '피스아이' 4대를 실전 배치 부품이 없기 때문 3대가 사실상 운용중단 상태
공군이 영공 감시를 위해 2조 원을 들여 지난해
조기경보기 '피스아이' 4대를 실전 배치했습니다.
그런데 부품이 없어서 3대가 사실상 땅위에만 있다고 합니다.
반경 500Km 안에 있는 항공기 천여 대를 동시에
감시할 수 있는 조기경보기 피스아이입니다.
특히 지상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북한의
저공 침투용 경비행기 AN-2도 잡을 수 있어 '신의 눈'으로 평가받습니다.
공군은 8시간씩 3교대 운용으로 24시간 영공을 감시하겠다며
지난해 10월, 4대를 실전 배치했습니다.
모두 2조 원이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불과 1년 만에
3대가 사실상 운용중단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유는 부품이 없기 때문.
500억 원을 들여
3년 치 부품을 사들였지만,
엔진용 핵심 부품 등은 빠진데다
추가 주문에 많게는 몇달씩 걸리기 때문입니다.
군 관계자는 "불가피하게
부품을 돌려막기 식으로 교환하다 보니
사실상 1대만 운용이 가능해
"전력 공백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후속 군수지원을 충분히 고려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다거나
결국은 운용률에 문제를 일으키는 결과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공군은
최근 전력 증강을 위해
'피스아이'가 한두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국이 공개적으로 빨대 꽂고 빨기 사작
짱께이들
구식 무기 사다가
기술개발해서 똑같이 만들고
업그레이드 해서 4세대 스텔스 전투/전폭기를 자체 생산
국산화 한후 실전배치했다
미국꺼 구입해서 부품조잘 비용이면
자체 계발하는거 유용한데...
훈련하고 소모된 무기 구매하고
끝없이 빠져나가는 외환
밑빠진 장똑
방위사업청에 근무하는 종자들은
한마디로 무식한 인간
대갈통에 든 것은 없는데
사라고 하니 사는 것
사용하는 방법론과 유지대책에
대해서는 완전 꽝
구매는 방위사업청 소관이지만
유지관리에 들어가는 군수지원은 군수사령부다
불량품을 납품했던 업자를
입찰에서 제외시키라고 요청했음에도
예외없이 그 인간에게 납품을 맡기는가 하면
안정적인 군수지원에 대한 개념이나 대책도 없다
2조원짜리 "피스아이"는 하늘에 뜨지 못하면
고철 보다 못한 존재
스텔스 전투기 타령
구매에 급급해.제대로 유지도 못하고
60대 수의계약했더니 정비부품없어서
40대는 전시용 전투기 될거뻔
문제는 미국전투기는
수리 정비를 위해서 맘대로 뜯어보지도 못함
무기 팔아먹고
핵심부품 빼고
기술이전 안하고
자주국방에 심기가 불편한 미국과 이제 슬~슬 결별해야 될때
전시작전권을 가져오고
안보에 무임승차란 소리도 달갑지 않으니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31016&rankingSectionId=100&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1&oid=437&aid=0000010213&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serviceId%3Dnews%26gno%3Dnews437%2C0000010213%26sort%3Dne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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