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부동산의 예측
수십년 정치꾼,투기꾼들이 만든 300~1000% 엄청난 거품
5년이 아니고 내년부터, 80%가 아니고 100% 반드시
내려앉기 마련 !
강남은 거품이 10배, 수도권과 대전권은 거품이 3~5배 !
일본이 지난 20년간 대책을 쓰면 쓸수록 부동산 거품이
죽~빠졌다. 한국은 일본보다 거품이 훨씬 커서 최소
20년간 죽~ 빠짐 ! 필연적인 원인으로
1.주택 主구매층 인구(20~40대) 급속히 지속적 감소
2.주택 主구매층인 젊은층(20~40대)의 소유개념 변화로
수요 격감
3.수도권 인구 혁신도시로 지속적인 이동
4.급속한 노령화로 대도시권 노인들 고향으로 귀향
5.손바닥 만한 나라에서 통신과 교통의 발달로 모든 경비가
높은 대도시 권에 밀집해 있을 필요성 없음
6.부동산 비용, 인건비등 저비용 국가로 기업들의 지속적인
해외 이전
7.EBS 및 온라인 수강으로 비싼 학원 수강 필요성 없음
8.저층 단독 주택을 고층의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형 개축
으로 주택수 급증
경제위기가 오면 하우스 푸어는 죽어나겠지.
그다음 빚없는 집주인은 자산 가치 하락
돈없는 서민 거지들
일자리 없고
그나마 다니는 직장 짤리고,
길거리에 나 앉겠지
집값 떨어진다고 좋다고 하는 애들
그때가 기다려진다.
너희들은 어디에 속할까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ain/MD20131013115304469.daum?cPageIndex=7&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
2년 연속 1만 가구 넘어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가구가 2년 연속 1만 가구
통계청이
2001년 880가구
2004년 1천302가구
2008년 2천218가구
2009년 4천80가구
2010년 4천67가구로 증가
2011년 1만503가구를 기록
경상북도 2천80가구
전라남도 1천733가구
경상남도 1천434가구 순
경기도는
2011년 224가구에서 2012년 1천27가구로 증가한 반면
강원도는
2011년 2천167가구에서 2012년 972가구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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